화천대유

백현동, 제2 대장동 될 수도

T.B 2021. 10. 22. 08:13

수익률 2062%, 대장동식 이재명 개발사업 백현동 특혜 의혹 논란이 확산되는 중으로 '제2 대장동'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4단계 용도변경 상향을 '직접 결재'한 이 지사는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 해명했는데요.

 

'前정권·부하 탓', ('실체가 드러난')적폐 탓, 올해 4월 22일에 취임 한 '오세훈 서울시장 탓', 국민의힘 게이트인데 "특검은 못하겠다."면서 K-부동산, LH로남불, 대(장)동세상까지 남 탓만 하는 중으로 국토부는 이런 이 지사의 발언 등에 대해 "이 지사의 무리수"로 "어이없다"는 입장입니다.

 

 

'남욱 변호사' 장인은 경기도 오산 땅 '강제수용'에서 제외되는 특혜가 확인됐습니다. 오산 지역구 국회의원은 민주당 안민석 의원인데, "이 무슨 신의 장난인지" 남 변호사의 처남이 안 의원 비서로 재직 중입니다.

 

'청렴 이행서약서'에 따르면 배당된 수천억원대의 대장동 개발이익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분양수입 압류·대금지급 '동결로 환수'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① "부동산으로 돈 못벌게 만들겠다. 불로소득 100% 환수하겠다."

②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자 전국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공익사업"

③ "성남시가 돈을 벌었고 민간업자들이 얼마를 벌었건 어떻게 수익 배분을 하던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④ "환수한다."

 

가짜뉴스 날려도 당선무효 안 되는 '법안도 냈으면서' K-180석으로 '대장동 수익 환수에 관한 특별법'이라도 만들면 되겠습니다. ① 모른다. → ② 측근 아니다. → ③ 일개 한전 직원 정도다. → ④ '가까운 사람이다'는 유동규 씨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5년 1월(대장동 설계도 나오기 직전), 9박 11일 일정으로 다녀온 호주·뉴질랜드 '출장 사진까지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초과이익 환수 위증'으로 고발할 예정이고,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고발한 친문단체도 '국감 허위 증언'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허위사실 공표죄)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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