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Prosser 다음주 이벤트에 없을 에어팟 스튜디오 $350 시작 에어태그 2021년 3월로 연기될 것

금일 오전 중국 웨이보 계정 "Kang"의 애플 제품 유출이 '쏟아진' 이후에, Jon Prosser는 루머의 애플 "에어팟 스튜디오" 프리미엄 헤드폰이 다음주 애플의 아이폰 12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Prosser에 따르면, 3군데 다른 그의 소식통들로 부터 "에어팟 스튜디오는 이벤트에 없을 것"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 예측은 10월 20일에 대량 생산 일정을 "마칠" 것이라는 이번주 초 'Prosser의 주장' 과 일치한다.

대신에 Prosser 생각으로는 에어팟 스튜디오가 이번달 말에 보도자료를 통해서 발표될 것이라 말하였다. 애플이 새로운 홈팟 "미니" 또는 에어팟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스피커들과 헤드폰들과 같은 서드-파티 오디오 악세서리들 판매를 9월 말에 중단했다는 것에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더하여, Prosser는 '이미지 렌더'가 "고급형 변종(luxury variant)"이고 소매가격이 $599가 될 것인 반면에, 또다른 "스포츠 변종"은 현재 비즈 라인업의 비츠 스튜디오와 동일한 가격이 특징인 $350로써 더 저가형 재질로 제작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금일 오전 '또 트윗'으로 Prosser는 "애플이 2021년 3월로 에어태그 출시 발표를 미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였다. "에어태그(AirTags)"는 애플의 타일(Tile)과 같은 블루투스 사물 추적 단말기의 명칭으로 열쇠와 지갑과 같은 아이템에 부착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물 추적기는 Find My app에서 소지품 등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것이다.

MacRumors 필진 'Tim Hardwick' 이 보기에, Prosser는 아이폰 12와 루머의 홈팟 미니에 관한 중국 유출러 Kang의 정보가 정확하다고 생각한 것이고, Kang의 '97.8%'라는 높은 적중율에 따라 에어태그와 에어팟 스튜디오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수정했을 수 있다.

원문: 'MacRumors'

"에어태그"는 논외로, 벌써 몇번째 말을 바꾸는지는 모르겠고, 'U1칩'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데다가 3년전 비츠 스튜디오 와이어리스3와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100 추가 지불 여력이 있다면, 에어팟 프로 보다는 에어팟 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아이폰 11을 포함하여 애플 제품들이 강세인지라, '아이폰 12' 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그러지는 '않을 것'임으로, 코로나 19로 늘어난 '홈-중심 수요'에 따라 아이패드, '홈팟 미니'를 포함한 오디오 제품군, 애플워치 S3 이상 S6 등이 선택지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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