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MMA를 부흥시키는 방법


국내에서 MMA 인기를 견인한 3인방을 꼽으라면 단연 UFC 명문 '팀매드', '김동현' 선수와 정찬성 선수라는 것에 이견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동현 선수가 한참 활동했을 당시만 해도 'MMA = 싸움' 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물론, '못배운' 것들로 인해 파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이미지를 갉아먹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일단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야구, 축구, 농구 또는 배구를 하지 않아도 시청은 하듯이 ① 'MMA = 스포츠' 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일단 봐야, 집 가까운 체육관이라도 찾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이 얘기는 언제부터 하고 싶었는데, 자칫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이라 하지 않았으나, 누군가는 해야할 얘기로 ② '체력훈련' 입니다. 전사의 심장이고 기술이고 체력이 되지를 않으면 5분 3/5라운드를 버틸 수가 없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체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체육관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관원/회원들이 들어가는 대규모 그룹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체력훈련에 대한 섬세한 코칭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체육관들에서 채택중인 크로스핏은 전문 체육관에서 하는 '크로스핏' 과 차이가 있습니다.


부상을 예방하고 비대칭과 불균형을 개선하고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체력훈련 코치들을 도입한다면, 운동을 배움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올라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고 말은 해도, 이것만 해도 체육관을 오픈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③ '성급하고 미흡했던 유료화 정책' 입니다. 국내 독점 방송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가 유료화로 전환하면서 부터 UFC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미국과 비교했을 때 가격을 떠나, 예를 들면, MMA 외 다른 스포츠는 거의 보질 않는 시청자들은 번들로 묶은 요금제를 구독함에 만족도를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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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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