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아이폰 SE 2세대 보다 위협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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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크린(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술이 도입될 것임이 사실상 확실시 되는 중,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의 새로운 아이패드 '루머'는 아이폰 SE 2세대 보다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에 위협적일 수 있다.


애플은 "애플 발 저가형" 아이폰 SE 1세대를 통해 SoC가 타협되면 게이밍, 카메라, SW 사후지원(단말기 수명) 등 모든 부문의 퀄리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것이 최우선순위가 되야 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셀링포인트(SoC, RAM, 카메라, 디자인) 중 SoC를 플래그십으로 유지하면서도 나머지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는 애플의 이같은 전략은 '월정액 서비스들, 자체 악세서리들과 비츠(Beats)'를 준비해 온 '애플이기에' 가능하다.



문제는, 이러한 전략을 태블릿으로 도입한다는 것이다. '2019년 태블릿 AP 점유율'을 보면 애플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최신 SoC를 탑재한 범용형 아이패드가 출시된다면, SE 2세대 보다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


● 진입장벽을 낮춘 고성능 태블릿을 출시한다면 안드로이드 단말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쓰되 아이패드로 iPadOS에 진입할 수 있다.


● 애플 생태계의 일부에 불과한 iOS의 연속성을 경험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다음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는 이유는, '아이튠즈/iCloud 백업' 으로 Android to iOS가 훨씬 더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 이렇게 되면 당장 월정액 서비스, 악세서리들 뿐만 아니라 향후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TV, 홈팟, Mac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태블릿 점유율 확장 뿐만 아니라 아이폰 점유율 확장을 통해 애플 생태계로 까지 순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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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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