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 판매 부진한 애플 포춘 500 4위

T.B 2020. 5. 19. 09:28


애플이 2019 회계연도에 2,601억 달러의 매출로 매해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기업을 선정하는 '포춘 500' 에서 월마트, 아마존과 엡손모빌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2,600억 달러로 2%가 하락한 판매량과 작년 3위에서 4위로 하락한 랭킹 부문 모두에서 2019년에 소폭 하락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영업 능력이 타격을 완화했다. 애플은 55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3가지 카테고리가 애플의 판매 부진을 말한다. 애플 총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아이폰 판매량은 14%가 하락했다. 스트리밍, 월정액 구독형 서비스의 매출 증가는 총 매출의 18%로 16%가 증가했다. 그리고 (에어팟과 애플워치)웨어러블과 비-스마트폰 악세서리들(아이팟, 홈팟과 비츠 제품들)은 41%로 급증했지만, 파이의 9%에 불과하다.


애플은 2019년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하였으나, 7년 연속으로 5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리스트에서 기타 주목할 테크 기업들에는 11위 구글 모기업 알파벳, 21위 마이크로소프트와 46위 페이스북이 있다.


원문: 'MacRumors'


결국에는 하루 24시간 까지도 함께 하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중요하고, 최근 루머에 따르면 iPadOS → iOS 점유율을 늘리고자 아이폰 SE 2세대와 '동일한 전략' 이 '아이패드로' 도입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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