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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 (프로덕트)레드 수익금 일부 코로나19 대응 글로벌 펀드 기부

T.B 2020. 4. 29. 13:02


새로운 아이폰 SE는 블랙과 화이트 외 스페셜 프로덕트(레드)를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 SE (프로덕트)레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글로벌 펀드의 '코로나19'(Covid-19) 대응 펀드에 기부할 것이라 말하였다.


애플은 (프로덕트)레드 수익금의 일부를 글로벌 펀드 HIV/AIDS 보조금(퇴치 기금)으로 기부해왔다. 애플 CEO 팀쿡은 2019년 12월 애플이 2006년 (레드) 시리즈의 시작 이후 2억 2,000만 달러(한화 약 2,681억원) 이상을 기부해왔음을 밝혔다.


이제 애플은 아이폰 SE (프로덕트)레드 판매 수익금 일부가 글로벌 펀드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의 일환으로 적립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는 개인보호장비, 진단 시약, 검사 장비, 정중 안전 커뮤니케이션, 공급장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자금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애플은 "모든 아이폰 SE (프로덕트)레드 판매가 이제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한 글로벌 펀드에 직접 적립된다." 고 말하였다.


애플은 또한 일부 수익금은 여전히 "모자 감염 근절에 초점을 맞춘" HIV/AIDs 퇴치 기금에 쓰일 것이라 말하였다. 아이폰 SE 외 모든 (레드) 제품군 판매 수익금 일부 또한 코로나19 대응 펀드에 적립될 것이다.


iPhone SE (PRODUCT)RED 구매에 대해 수익금의 일부는 Global Fund의 신규 조성 COVID-19 대응 펀드에 적립되어 개인보호장비, 진단 시약, 검사 장비, 정중 안전 커뮤니케이션, 공급장 지원 등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자금을 제공하고, 또한 HIV 바이러스의 모자 감염 근절에 초점을 맞춰 검사, 상담, 치료 및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IV/AIDS 보조금에 곧바로 적립된다.


원문: '9to5Mac', image: 'MacRumors'



이전에 '소개했던' '9to5Mac'의 투표에 따르면, 블랙이 42.61%, (프로덕트)레드가 34.4%, 잡스 시절 탈옥과 함께 2가지 진리였던 화이트 색상이 22.99%로 약세입니다.


29일 오전 8시경 부터 애플코리아에서 시작된 '예약판매'는 글쓴 시점 이통3사, 리셀러샵을 통해서 선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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