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10%? 11.7%? 13%? 16.8%?



3곳의 시장 분석 업체들이 애플의 '실적 보고서'를 전망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에 대한 추산치를 내놓았다.


애플은 1분기(회계연도 2분기) 아이폰 매출이 전년도 동분기 310억 5,000만 달러에서 올해 289억 6,000만 달러로 감소하여, Covid-19 영향에 비해 소폭 하락했음을 발표하였다. 


TrendForce에 이어 IDC, Counterpoint, Omdia 까지 이번 분기에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같은 추산치를 내놓은 업체는 없지만, 모두가 애플이 전년 대비 감소 측면에 있어 대부분의 기업들 보다 선방했음을 말한다.


● TrendForce: -10%

● IDC: -11.7%

● Counterpoint: -13%

● Omdia: -16.8%


1분기는 중국의 공급망 차질로 인해 공급 제한이 급증했고, 실업율 증가와 미래 경제에 대한 소비자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 IDC는 2가지 요소들이 겹친다고 말하였다.


IDC 전세계 모바일 단말기 추적 선임 연구원 Nabila Popal 은 "초기에 중국으로 제한됐던, 주로 공급 측면 문제로 시작된 것이 분기 말에 수요 측면 영향이 보여지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이어졌다." "중국의 공급망은 분기 말에 회복되기 시작한 반면에, IDC의 예상 처럼, 전세계 주요 경제 국가들이 완벽한 봉쇄에 들어감으로써 소비자 수요가 악화됐다." 고 말하였다.


애플은 상황이 너무 유동적이고 불확실하다면서 이번 분기에 대한 어떠한 방향성도 내놓지 않았다. 기업들 모두가 이러한 견해를 반영했지만, 낙관적이지는 않다. Counterpoint의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소비자 관점에서, 파손된 단말기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재량(여력) 구매다. 이처럼 불확실성의 시기에 소비자들은 재량 구매를 보류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교체 주기가 더 길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세계 대부분 지역에서의 봉쇄는 순차적으로 해제될 것이며, 이는 소비 활동이 완전하게 재개되기 전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봉쇄가 끝난 후 조차, 소비자 지출 패턴들에 변화 생길 가능성이 높다. 온라인 채널들이 선호될 것이고, 일부 소비자들이 저가형 단말기를 선택함으로써 가격대 유통에 변화가 생길 것이며, 이로 인해 총 ASPs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Canalys'는 애플의 연간 성장율이 -8%로 두자리수의 삼성, 화웨이 보다 소폭으로 하락할 것이라 말하였다. 반면, 샤오미와 비보는 저가폰 판매와 '인도 점유율' 에 힘입어 각각 9%와 3%가 성장할 것이라 말하였다.


원문: '9to5Mac'


2분기 '실적 발표' 를 보면, 아이폰 판매량 감소 추세에 겹친 Covid-19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웨어러블 악세서리 부문 분기 최고 실적으로 총매출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보급으로 변화된 패러다임을 반영한 결과로, 아이폰 X 당시부터 불황에는 프리미엄 or 박리다매라는 교과서적인 고가정책은 실패할 것이고, 프리미엄 and 박리다매라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매는 맞는데 박리가 아니었음이 수치와 데이터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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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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