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인바디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



보통 헬스장에 가면 O.T 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O.T를 하는 이유는 헬스장 마다 차이가 있겠으나(영업 등), 대부분의 O.T에는 인바디가 포함됩니다. 근육이 어쩌고 체형이 저쩌고 '눈바디 인바디 에브리바디' 평가와 체형검사는 온데도 간데도 없이 "살 빼셔야 하구요, 몸에 비대칭과 불균형이 있으세요."


출산율이 저조한 요즈음은 모르겠고, 닭장 처럼 붙어있는 교실들과 비좁고 딱딱한 책상에서 10년을 넘게 입시에 치이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스펙을 쌓겠다고 취업전선에 뛰어듭니다. 취업을 해도 생업에 치이다 보니 돌아보면 아차 싶은 한국이라는 입시구조와 취업 문화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상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갖는 보편적인 문제점들입니다.


여튼, 흔히들 '인바디' 로 알려져 있는 체성분검사는 국내 기업 이름으로 많은 분들께서 인바디를 하는 주된 목적은 '아마도' 비만 여부, 체지방량을 가늠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따라서 소위 인바디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 중 몇가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헬스장 또는 체육관 :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으니 생략


2. 가정용 인바디 :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기는 샤오미 미 스케일 2(Xiaomi Mi Scale 2)가 있습니다. 1세대는 정확도에서 문제가 지적되었으며, 2세대에서 정확도가 향상되었지만 고가형 기기 보다 부정확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럼에도 미 스케일 2가 가정용으로 널리 보급된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흡연자들이 인바디 체중계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가까운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 등록 후 성공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에서 제공하는 약 20만원 중반대의 인바디 체중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가까운 보건소 : 보건소에서도 인바디 측정을 해줍니다. 다만, 보건소 마다 약간의 차이들(무료, 유료, 지역주민 등)이 있으니 전화상담,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측정 결과에 따른 상담이 제공되고 3개월에 1회만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 아무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전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근무 시간 중이라면 예약이 필요 없고, 혼자서 측정하거나 직원분들이 도움을 드립니다. 지역주민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횟수에 상관없이 측정할 수 있습니다.


5. 스킨폴드 캘리퍼(Skinfold Caliper) : 인바디 보다 훨씬 더 가격이 저렴하고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습니다. 피하지방의 두께를 측정하고 주어진 테이블에 대입하여 체지방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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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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