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11 프로 맥스 스피드 테스트에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보다 못해

T.B 2019. 9. 28. 01:38


우리는 지난달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스피드 테스트에서 아이폰XS Max를 이기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XS Max는 일년 구형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금일 유튜버 PhoneBuff 는 아이폰11 프로 맥스로 스피드 테스트를 하였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최신 아이폰을 넘어섰다.


아이폰XS Max 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처럼,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간에는 8GB RAM 차이가 있다. 그러나, 애플은 업데이트 된 A-시리즈 칩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최적화)으로 새로운 아이폰들을 출시할 때 삼성 또는 기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보다 '일반적으로' 앞서왔다.


공교롭게도, iOS 13.1 로 구동되는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와의 앱 로딩 스피드 테스트에서 6초 차이로 뒤처짐으로써 올해에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원문: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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