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의료선진국' 의 실물 경기가 백신, 치료제가 없는 전염성이 강한 병원성 바이러스에 무너지는 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보건복지부 장관' 부터가 비전문가 출신 입니다. 아마 현장을 제가 의원님들보다 더 많이 다닌 것 같다. 대구 한 병원에서 방호복이 부족하다고 해 '직접 확인해봤다.' 경제가 어쩌고 중국 의존도가 저쩌고 떠들어대다가 이제와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도 뻥끗' 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또 뭐라고 둘러댈지? 는 궁금하지 않고, 왜 처음부터 대만 처럼 '입국제한' 을 하지 않았을까? 아쉽기는 하나, 소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고쳤으면 합니다. 中 "외교보다 더 중요한 건 방역" 강경화 항의에 '정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