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92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22. 10:10

 

 

 

 

한국 '윤석열'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웬만하면 이런 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 마디 하겠다."면서 "반국가세력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면서 "'거울'을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다."며 비난을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국가는 곧 국민이고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해치는 것이 반국가세력"이라며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를 초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역사적 심판'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프랑스 루이 14세를 떠올리게 한다”며 "자신이 곧 국가라는 사고에 취해있지 않고는 국민을 일컬어 함부로 반국가세력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손바닥에 ('천공' 논란의)왕(王)자를 적고 대선 'TV토론'에 나왔던 '윤석열'이 자신이 왕인지 착각하는지 몰라도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는 것은 시대 퇴행적이며 반헌법적 행위"라며 "역대 독재자들 또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통치방식과 뭐가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석열'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더해 채 상병 사망 사건 및 '김건희' 주가조작과 관련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배후로 지목된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두고 "탄핵 대비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을 '쏴 죽이고' 인권유린과 불법사찰을 일삼는 "차지철 스타일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와 뜬금없는 반국가 세력 발언으로 이어지는 최근 정권 흐름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작전이라는 것이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 준비설의 정보를 입수하여 당시 대표 추미애 씨에게 제보했던 사람 중 하나다. 박근혜 정권이 강력히 부인했지만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며 "집권 경험이 있는 수권정당의 정보력을 무시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탄핵 국면에 대비한 계엄령 빌드업 '불장난'을 포기하기 바란다"며 "계엄령 준비 시도를 반드시 무산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울 것이며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하였던 '윤석열'이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가운데 또 거짓말을 쳤다는 사실이 드러났죠. 도대체가 신뢰를 할 수가 없는 '윤석열'은 미국 대선과 미·한 외교관계에 민감한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를 무혐의 처리를 했습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등 따숩고 배가 부른 '윤석열' 입장에서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는 국민들은 '윤석열 부동산', 배터리와 '김건희' 디올백 보다 못한 건지 의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 디올백 수수 무혐의 결론에 "아무리 엉터리 '면죄부'를 내려도 국민은 '디올백 사건'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이 디올백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다면 이는 김건희 '특검법'의 '필요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여·야 언론'들과 정치권에서 "밑천이 드러났다."는 평가의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는 디올백 무혐의에 "검찰이 팩트와 '법리'에 맞는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21번째 '거부권'과 26번째 국회 패싱을 하고 부인 '김건희' 디올백 수수에 무혐의 결론이 나온 '윤석열'에 "국민 '25만 원' 지원법을 수용해달라."면서 "대안도 없이 상대 주장을 무조건 부정하는 '마인드'로는 정상적 국정 운영이 '쉽지 않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마약수사를 "용산에서 막았다."는 세관 마약수사 사건에 '채 상병'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이종호'라는 이름이 이 사건에 등장한다는 부분인데요. '이종호' 씨는 '김건희'의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채 상병' 사망 사건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창구였다는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국회'에 제출한 "세 번째 '채 상병' 특검법"에 이 같은 이유로 김건희를 수사 대상에 명시한 상태입니다.

 

▲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