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7.0.3 동작 줄이기 효과 대폭향상



구글의 안드로이드OS가 xda나 CM으로 부터 '버프'를 받듯이, iOS 역시 Cydia로 부터 '수혈'을 받으면서 발전해왔다. iOS7 베타가 처음 등장하자, 스마트폰 쓴지 얼마 안된분들께서 'iOS가 안드로이드 배꼈다.' 고 비판하기도 했는데,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iOS 초창기 개발팀 애플 직원이었고

구글의 에릭슈미트도 iOS 개발에 참여했으며

스티브잡스가 이런 → (참고) 안드로이드OS의 변화를 보고, 에릭슈미트에게 '배끼지 마라.' 강하게 비판한적이 있다는 것을 논외로 두고라도

스마트폰 오래 써온 분들께서는 이런 → (참고) 내용들을 알고 있지 싶다.


iOS 7.0.3에서는 '센서 게이트'라 불리던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센서(나침반, 엑셀로미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많은 버그(참고 1, 2)를 포함하여 블루스크린 등 상당한 버그가 수정되어 iOS7이 안정화 됐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 iOS 7.0.3 변경사항과 주의사항, 다운로드(참고)

. iOS 7.0.3 탈옥 업데이트 해도 무방할 듯(참고)


iOS가 이번에도 Cydia로 부터 수혈을 받았다. iOS 7.0.3 에서는 '동작 줄이기(reduce motion)' 효과가 크게 향상됐는데, 이는 탈옥유저들이 진작부터 사용해오던 기능으로 Speed Intensifier 혹은 tsSpeeder A 의 기능에 해당된다.


두 트윅(tweak)의 기능은 iOS에서 앱 화면을 로딩할 때까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거하여 '체감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로딩을 아예 제거할 수 있기에 더 '팍팍 튀는 느낌'이 있으나, 실제로 앱 구동이나 페이지를 오픈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동일하다.


반면, iOS 동작 줄이기는 약간의 로딩이 있기는 한데, 실제로 속도가 더 빨라졌다. 이는 iOS 7.0.2 대비 최적화가 더 잘됐다기보다는 애플이 OS안정성을 위한 앱 구동속도 제한을 어느정도 해제했지 않았나 싶다.


트친님들이나 블로그 구독자분들께서는 이전글(참고 12)에서 이미 언급했던 내용이라, iOS 7.0.3 업데이트 후 바로 체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겠으나, 아직 동작 줄이기 설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설정 → 일반 → 동작 줄이기'에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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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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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ini_ 2013.10.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 5세대는 7.0.2에서 동작 줄이기를 켜야 쾌적했는데 7.0.3에서는 꺼도 괜찮네요. ㅎㅎ

    • BlogIcon T.B 2013.10.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질적으로 최적화가 더 잘됐다기 보다는, OS안정화에 따른 앱 구동속도 제한을 어느 정도 해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