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김건희 "땡깡 부리다 죽는다."

T.B 2024. 5. 29. 14:47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치고 사는 '윤석열, 김건희'는 미국에서 '경고'했던데로 '불법' 정치후원금 공모 혐의로 '미국 송환'입니다. '윤석열'은 미국 대선과 한국 '정권'이 끝나는 수인 '김건희', 잘라 말해 '트럼프' 특검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23년 12월부터 쿠팡을 통해 원치 않는 배송을 30여 차례 배송했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국정원 직원들을 동원해서 불법 사찰 끝에 기관총 '살해 시도'를 했으나 미국에 저지가 돼자 '산모'까지 저격수로 쏴 죽이려다 실패를 하자 인질로 붙잡고 "아몰랑" 땡깡을 부리는 중이죠. 접점을 찾을 수가 없으니 조 바이든 행정부도 정권이 걸려있어 '정글의 법칙'으로 가면 '사살'입니다.

 

 

 

 

나라가 '부도'날 판에 P융신 '푼수대기'들은 "서울 집값 상승요인이 다분하다"면서 여전히 테슬라(TSLA)와 친중 배터리를 튀기는 중인데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따르면 "'부동산 PF' 부실 정리를 미루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남은 임기가 식물이라 레임덕 확정에 '시체'나 다름 없는 윤석열의 '김건희', '트럼프' 특검법 폐기와 관련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이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된 데 대해 "대통령의 명백한 권한 남용이자 '위헌 행위'"라면서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박광온 전 원내대표는 윤석열에 정치의 ABC도 모르는 '초짜XX'라며 대화로 해결이 쉽지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김건희, '트럼프' 특검을 방어하겠다고 핵 무장 '선전포고'와 북침론 여파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북한의 대남전단이 경기, 강원에 이어 군수 시설이 밀집된 '경남'에서도 발견이 됐습니다. 북한김정은 입장에서도 정권이 걸려있어 '북한판 작계'를 예고한 게 아닌지 의문으로 김정은은 윤석열이 "용서 못할 '불장난'을 하고 있다"면서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 '정당한 주권행사'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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