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때문에 전쟁나게 생겼다.

T.B 2024. 5. 29. 18:25

 

 

'윤석열'이 '사살' 경고에도 '일한' 정상회담으로 '중국'에 '충성 결재'를 받은데 이어 '미국'이 '민감'한 중동 지역의 "'UAE' 정상회담을 한다"면서 '요란하게' "미국 대사관이라도 들어라"며 '에너지·방산' 밀착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핵 공격을 '예고'한 게 아닌지 의문인 '오물'을 실은 대북전단이 경기, 강원과 군수시설이 밀집된 경남에서 발견된데 이어 서울 '정부청사'까지 뚫린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소위 삐라는 방공망 레이더로 포착이 어렵기 때문에 '생화학' 공격 직후 '수도권 저지선'인 1사단과 9사단 등에 'GPS 교란' 공격을 한 다음에 전술핵을 쓰는 하이브리드 전술을 '북한판 작계'라고 말합니다.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김건희'를 '성상납'을 하고 '살해 시도'를 할 정도로 제 정신이 아닌 '윤석열'은 친중 부동산으로 논란이 된 전세사기특별법을 포함한 4개 법안 모두 "됐다"면서 채상병 특검법에 이어 '하던데로'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M친늠'이 여전히 친중 '배터리' 타령을 하며 '트럼프'와 '김건희' 방어에 나서면서 대만 TSMC와 뉴욕 지진 사태, 미국에 사실상 핵 무장 선전포고와 북침론까지 꺼내들어 윤석열 거덜내는 게 '트럼프'와 '김건희'라는 게 재차 확인되는 중인데요.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윤석열'과 이종섭 전 '호주' 대사가 통화를 한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부하 사망' 사건을 양심 고백한 대대장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뒤가 없는 윤석열에 '더불어민주당'이 'ESG 열차'를 거론하며 채상병 특검 '재추진' 예고한 가운데 두 번은 힘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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