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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슈 진단, "설쳐대다 실성했다."

T.B 2024. 5. 31. 14:31

 

 

 

 

그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자금 중 하나였던 암호화폐를 튀기면서 미국 대선에 개입했던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위성을 띄우고 '핵 잠수함' 무장으로 본토 핵 공격과 북침론을 꺼내들었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당연히 '윤석열' 정권과 공존을 할 수가 없는 사이가 됐는데요.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당시 글라이더가 레이더 방공망에 포착이 안 되듯이 풍선에 생화학탄을 암시하는 '오물'을 실어 1사단과 9사단이 있는 수도권 1차 방어선 파주·연평, 경기도, 정부청사와 강원도, 최 남단이라 군수 산업 시설이 있는경상남도까지 날린 북한은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했습니다.

 

 

금일 3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차 위성발사 실패를 '타조' 마냥 부인하지 않고 '윤석열' '때문'라고 직접 인정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로 '북한판 작계'의 다음 단계로 '전술핵'을 실을 가능성이 있는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10여발 발사했다고 밝혔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부류 '다루는 법'은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성인 다운 대화가 안 통하기 때문에 끝을 봐야 속이 후련할테니 아픈데만 골라서 때린데 또 때려서 죽을 때까지 처 죽이는 건데요. "100번까지 거부권을 행사하나 보자"면서 검찰 탄핵과 채 상병 살해 사건 특검 '재상정'을 예고했던 192석 야권 '더불어민주당'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공소취소 권한도 특검에 부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사실상 당선됐어야 할 선거에서 0.73%p차로 패배한 이유가 '이포윤찍'이었죠. '윤석열'이 "'법대로' 좋아하니까 '법대로' 하자."면서 '사람XX' 같지도 않은 '범죄자' '윤석열'에 "6월 7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취임 후 뭐 했나 돌이켜보면 친중 부동산, 팔리지도 않고 마진율도 안 나와서 역마진이 나는 배터리를 튀기다가 공매도 맞고 김건희 특검법을 앞두고도 눈이 벌개져서 공매도 금지, 대주주 양도세 감세를 저질러서 나락 간 지지율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화해를 시켜놓고 지지율 올려 놓으니까

 

 

취임 후 한 게 '사람' 죽이고 친중 부동산, 배터리 튀기다가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게 '유통업', 건설업, 자영업, 소상공인 등 경제를 싹 다 '말아 먹고' 김건희 특검을 앞두고도 눈이 벌개져서 공매도 금지, 대주주 양도세 완화를 강행해서 지지율이 나락을 갔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힘 있는 대통령이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때려 부수고 재건축을 하겠다"면서 17%p차로 대패를 하고도 4.10 총선에선 공천권으로 ZR을 떨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갈라 설 뻔 한걸  화해를 시켜놓고 죽어라고 지지율을 40%대를 넘게 올려 놓으니까 공천권으로 또 지랄을 떨면서 핵 무장을 하겠다고 호주에 이종섭 전 대사를 파견하더니 192석을 내줬죠. '윤석열' '지지율'은 2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정치 입문 8개월짜리 '초짜XX'를 대통령 만들어 놓으니까 했다는 게 뭡니까? 어디 그뿐인가요? 23년 12월부터 국정원을 동원해서 쿠팡으로 원치 않는 배송을 통해 카메라로 실시간 감시를 하고 스마트폰 도용, PC해킹 등 인권 침해와 민간인·정치인 사찰 끝에 4.10 총선이 끝난 후에 기관총으로 쏴 죽이려다 미국에 저지가 됐는데요. "죽여라"니까 산모 '뱃속의 아이'까지 저격수로 쏴 죽이려다 미국에 또 저지가 됐죠. '저 XX' '사람XX'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낙선자만 160여명이 나온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지나간 일은 다 잊자"면서 "나를 지키자"라고 했죠. '미친XX'가 역지사지로 '니 선거' 같았으면 거야 대표가 된 이재명 씨와 달리 지금 감옥에 가 있을 것인데요. 낙선을 한 의원들은 정치 낭인 신세가 되거나 정치권에서 잊혀져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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