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김건희 "사살이다."

T.B 2024. 5. 20. 12:59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께서 '베트남'을 언급했죠. 한국의 '윤석열, 김건희'가 북침을 저지를 경우 '애치슨 라인'을 그을 수 밖에 없는데 미국으로 선 아태평 방어선이 일본과 맞닿기 때문에 '한국'을 통째로 '잿더미'로 만들어야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응이 수월해집니다.

 

 

 

 

미국 대선, 글로벌 무역과 패권 및 '우주 경쟁'까지 걸려있는데 정치입문 8개월짜리 초짜, 룸살롱 접대부가 낄 자리가 '어디에 있냐'고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듣지를 않은 '윤석열, 김건희' 쏴죽이면 그만인 한국이 도대체 뭐라고 버튼 한방이면 지도상에서 '삭제'가 된다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한국을 28년짜리 '대테러국' 지정 및 '사살 경고'를 '윤석열, 김건희'가 '아픈 손가락'까지 언급했음에도 또 대놓고 '공식행보'로 무시를 했죠. '오피셜'로 "미국과 끝을 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베트남 전쟁 후 Higher For Longer가 몇 년을 갖고 금리가 얼마까지 치솟았는지 다 알고 저 ZR병을 떠는 중이라는 게 계속 드러나는 중인데요.

 

 

한국 대신 지정학적 요충지인 필리핀으로 공급망을 대체하고 대중 방어선을 구축하면 그만입니다. 나라가 룸살롱인 줄아나? 격에 맞지가 않는 '윤석열, 김건희'에 원한이 쌓인 국가가 미국 뿐일까요? 오래 살긴 "글렀다"고 셀 수도 없이 수차례 나왔던 대선 개입 보복 조치 경고를 무시를 했으면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처리 방식일 것입니다.

 

 

현재 '윤석열, 김건희'가 미국에 요구하는 것이 "멀리서 지켜주겠다고 왔다가 아이가 생겨서 책임짓고 가족을 꾸리겠다"는데 그게 무슨 죽을 죄라고 산모 뱃속의 아이까지 "쏴 죽이겠다"며 저만 인질로 잡고 물고 늘어면서 미국에 요구사항이 "① 핵 무장 ② 친중 배터리 노선 ② 김건희(X), 미국 대선을 끝낼 트럼프(O) 없던 일로 하자"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죠.

 

 

'윤석열, 김건희'를 포함한 미국 대선 개입 일당들이 비트코인 튀기고 M6 튀기면서 중국 화웨이와 경쟁업체인 "애플이 망했다"면서 작년 내내 "근원 물가가 잡혔다"며 "미국 경제가 망했다"고 떠들어댔죠. 그래서 물가 잡혔고 금리 잡혔나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결과 보고 "죽겠다"며 저렇게 설처대는데 올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대선 개입에 관한 '합당하고 정당'한 '보복 조치'로 "북침" 선제 대응으로 '윤석열, 김건희' 사살 및 금리인상으로 "골디락스 가겠다"는 게 뭐가 어떻게 잘못된 것이고 친중 노선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하라"니까 "쏴 죽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권에서도 외면을 하고 192석 야권에 코너에 몰렸는데 미국 송환으로 사법 처리가 결정되자 '윤석열, 김건희'가 살 길이 막막하니 급하게 야당에 '영수회담'으로 손을 내민 뒤 늘 하던데로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로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또 드러났습니다.

 

전쟁나면 '윤석열, 김건희'가 싸우나요? 아뇨, 용산 벙커에서 등 따숩고 배부른 '윤석열, 김건희'가 아니라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가와 국민들'이 떠 앉습니다. 뭘 맨날 "오직 국민만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만 생각했나요?

 

 

 

 

'국가가 조직적'으로 미국 대선에 개입한 친중 '배터리'와 ESG, 반도체 산업이 "중국에서 일대일로를 타고 동남아에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처 아프리카"까지 깔릴 생각 밖에 없다는 게 작년 내내 드러나지 않았나요? 아니면 아니라고 반박을 하던가?

 

 

그러고 했다는 게 뭡니까? '인권침해', 민간인·정치인 사찰, '살해 시도'도 범죄인데 국가 차원에서 '스파이 혐의'가 적용 될 수 있다고도 경고가 나왔죠. '윤석열, 김건희' 제정신이 아닌데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으니 당연히 또 무슨 사고를 낼지 모르는 상태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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