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때문에 나라가 도륙났다.

T.B 2024. 4. 27. 11:40

 

180석을 내준 21대 총선 기록을 경신한 22대 총선에서 192석을 내준 국민의힘은 '당의 존폐'가 불투명합니다. '윤석열' 씨가 '친중 배터리' 튀기다가 '양념'에 낚인 가운데 뚜렷한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윤 씨와 국민의힘이 갈라서면서 분당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국의 영부인이 '창년'으로 드러났는데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윤석열' 씨가 사실상 한국 대통령 '이재명' 씨와 29일(월) "의제 제한 없이" 첫 영수회담에서 "'트럼프 창년' 특검법을 언급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192석 더불어민주당은 P융신 같은 '푼수대기'가 "'핵 XX'을 떨은 호주 특검법처리를 하겠다"면서 '독주'를 예고했습니다. 23일 '푼수대기' 윤석열 씨는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공수처로 '대권행보'에 쐐기를 밖을 것 같은 '이재명' 씨는 '또 사고'를 처 논 "'호주' 특검도 다뤄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창년 '김건희' 씨는 요하니스 대통령 배우자와 비공개 일정만 소화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씨가 월드 '왕따'가 된 가운데 국민의힘도 '무려 160여명'의 낙선자들이 "원내대표를 따로 뽑겠다"면서 윤 씨에 '선을 긋기' 시작을 '했습니다'.

 

 

 

192석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에서 더 나간 '검찰개혁'으로 권력 장악을 예고하며 '친중 부동산' '도륙'으로 대권행보 '지지율 확보'에 나섰습니다. 지도부의 한 의원은 윤 씨에 "그렇게 의지가 없는 분들하고는 대화를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26일 영수회담은 여권에서도 외면을 하고 192석 야권에 코너에 몰렸으며 미국 송환과 금융치료가 예고 된 '윤석열' 씨가 살 길이 막막하자 급하게 야당에 손을 내민 뒤 늘 하던데로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로 시간을 끌려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윤석열' 씨에 '진절머리'가 나서 국민의힘에서 손을 뗀지가 얼마나 됐는지 정직하게 기억이 잘 안 나는 중인데요.  2주 연속 지지율 '최저치'를 갱신하며 24%로 나타났습니다. 뭘 잘했다고 '윤석열' 씨가 곧 죽어도 "나 잘났다"라고 '설처대는' 중이죠.

 

 

윤석열 '탄핵'과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팩트'인데요. 26일 발견한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만사를 제처두고 윤석열 씨를 만나겠다"라는 "'이재명' 씨의 '생각이 맞다'"라고 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배우 류승범 씨가 했던 '유명'한 '대사'인데요. 윤석열 씨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집권할 것에 '베팅'을 하고 '차이나 머니'의 환대에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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