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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지지율 13.9%p 폭락

T.B 2024. 1. 16. 06:04

 

자본집약적 성장 산업인 전기차와 규모의 경제로 성장하는 전형적인 장치산업인 배터리는 중국에 밀렸죠. 홍해는 전쟁 중이고 대만해협 긴장감도 고조될 겁니다. 그러면 해운·물류·에너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를테니 향후 '몇 년간' 가망이 없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소비를 줄여야 하고 이자가 올라도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째 계속 되면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이미 작년 '3분기'부터 '4분기' 동안 '전기차' 대신에 다른 걸 사고 있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화천대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서 '위증교사'를 시킨 이재명 캠프 인사 2명에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습니다. '천화동인' '1호'는 인천 '계양을' 출마와 더불어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처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영길 전 '인천 시장'은 돈봉투 전당대회 당시 "경쟁 후보 캠프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원전 업체'에 후원을 받아 윤관석 의원이 돈봉투 '보여주고' 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쟁 후보들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여 선거일에 임박한 2021년 4월 하순께 당대표에 출마한 세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상황이었고 실제로 송영길 전 대표는 '0.59%p'차 박빙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성희롱과 더불어 '2차 가해'를 저질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봉주' 전 의원 등과 관련 "자격 없는 그런 후보들, '형편없는 인물'을 공천하면 망하는 길"이라며 "공천이 아니라 망천으로 간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지역구 17곳을 전략공천지로 선정했는데요. 현역의원이 탈당하거나 불출마하는 곳입니다. 여기까지는 이견이 없는데, 성추행과 관련된 현근택, 정봉주 등 친명계 인사들의 공천을 놓고 기존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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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탈당 직후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지율'이 1주일 만에 13.9%p가 '폭락'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본격화 되면서 호남 유권자들에게 당내 리더십에 대한 비판 정서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경민 전 의원, 최운열 전 의원, 최성 전 고양시장, 장덕천 전 부천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15일 민주당 '탈당'과 더불어 '새로운 미래'에 '합류'하겠다고 했습니다. 상납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연습문제'를 냈듯이 이낙연 전 총리에게도 여러 숙제를 던지고 있어 당연히 '리스크'가 될 전망입니다.

 

 

'친문계' '규합'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는 253개 지역구에 후보를 모두 출마 시켜 '기호 3번'으로서 신당 의석수가 최소 '50~60석'이 넘을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유성구 광역·기초의원 '입당식'이 있었습니다. 대전시의회 22개 의석은 대전시의회 :  20 vs 2와 유성구의회 : 10 vs 4로 '여대야소' 구도가 한층 강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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