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사람이 바껴야 정치도 시장도 바뀝니다

T.B 2023. 12. 14. 07:00

 

'사람'은 합리적이지만 또 비합리적이기도 하다"는 명제가 사실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례한 결례를 저질르고 '선 넘어도' 화가 '치밀어도' 잘 해줘봐야 '늘 한결같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각) 러시아의 군수 물자 조달을 돕고 반도체 기술을 넘긴 '한국인'을 첫 제재를 했습니다.

 

저래서 사람이 바껴야 시장이 바뀌듯이 정치도 바뀐다는 겁니다. 초선 현역 국회의원들의 연속 불출마 선언과는 대조적으로 여야(與野)의 '다선 노장'들이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잇따라 밝히고 있는데요.

 

 

'김기현' 전 대표는 "'공천 탈락'을 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 특검 표결에 '반란표'를 낼 수 있다"는 '상납이'를 만나 울산 5선 출마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잠행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과 손을 잡고 윤석열 대통령 총공세에 나선 상납이와 회동을 했는데요.

 

 

"국민의힘에 잔류할 생각이 없다"는 '상납이'의 '탈당'을 말렸다고 매우 논란이 된 김기현 전 대표는 "신당 참여 안 한다. 난 골수 뿌리 당원이다"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떡밥'이 풀렸다", "수많은 부담을 감내했는데 '배신자'냐"는 김기현 전 대표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우리나라 경제에 중요한 반도체 순방 중인 가운데, 당내 문제로 덮어 버렸다는 것에 '너무 화가' 난다"는 등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험지 출마' 못하겠고 "분당갑에서 4선에 도전하겠다"는 '안철수' 의원은" 다른 곳 지원 유세를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는데요. 4선에 도전하는 '하태경' 의원은 김기현 대표의 '거취와 관련' "대표직을 사퇴했으니 울산 5선 출마는 용인해줘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초선 의원'들이 여의도 정치에 학을 띄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친명계 실세와 86 운동권은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정계퇴출 된 상납이 탈당과 '퇴로 끊고' 1월 창당을 공식화 한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전혀 다른' 문제죠. 그래서 '친명계' 권력 세력이 이낙연 전 대표를 연일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이낙연·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총선에서 '단합'을 해야 한다"면서 '살수'(殺手)가 될 병립형 회귀(초선 탈당 배경) 선거제를 확정지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분위기가 폭풍전야로 전해졌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순수 '20대 여성'이 모였다"는 "'재명이네 마을' 개혁이 '요원'하다"면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 탈당한 이상민 전 의원 등 '세를 규합'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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