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설 사태 심각한 이유

 

테슬프로 일당이 나라가 '망했다'는 중인데요. 이게 지금 한국만 이러냐? 아니죠. 미국에서 친중파들이 퍼트려 일본·유럽까지 증시 재료가 돼 '사태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고물가·고금리(Higher For Longer)가 길어지는 중입니다. 얼래도 달래도 안 되는데 Fed가 인하를 한다고 쟤들 멈출까요? 그래도 '안 멈춥니다'.

 

 

사정 없이 사고를 처 놓고도 1도 양심의 가책이 없이 거짓말을 그냥 해버리는 나잇값 못하는 철면피들이라 더 기세 당당하게 0% 금리로 돈 복사가 될 때까지 안 멈출 겁니다.

 

 

중국은 해저자원 중에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만 세계 2위 '남중국해'에서 불법 영해권 주장을 하며 '필리핀·일본'과 연일 충돌 중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마감을 한 이유는 "'30년물' 국채 경매 결과 수요가 탄탄했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즉, 미국 경제가 '망할 것'이라 금리를 고점으로 보고 베팅을 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 입니다. 저래서 '채권 학살'과 더불어 저 친중 '매국 자본'을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위 같은 사실은 '수치'로도 확인이 됩니다. 뉴욕증시는 8월부터 하락분을 금리 인하설로 모두 만회를 했죠. 공포지수로 알려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시장변동성지수(VIX)가 4년 만의 최저치로 하락을 했습니다.

 

이는 2019년 11월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종가인데요. 월가 분석 기관인 BTIG의 기술적 분석 애널리스트인 조나단 크린스키는 이날 메모에서 따르면 "마치 어떤 생물도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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