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 이재명 뻔뻔도 적당해야

'이재명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조미료를 쳤다"는 '언론재단'과 더불어 3.9 '대선 공작'을 저질른 이재명 씨는 대선 3일 전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몸통이다"라고 최초로 '퍼 날랐죠'.

 

이대업 가짜뉴스가 유포되자 페북에 "대선 3일 전입니다'ㅋㅋㅋ'"라는 글을 남긴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은 민주당(민주통합당)에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음파일' 나온 대출 브로커이자 천화동인 6호 조우형 씨는 "윤석열 대통령 얼굴도 못 봤다"라고 했는데요. 전 JTBC 기자(현 뉴스타파) 봉지욱 씨는 짜집기 보도를 했죠. 계좌 추적 자체가 '없었는데' "검찰이 계좌 추적을 덮었다"라고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봉 씨는 상납이 윤리위 징계 때도 허락 되지 않은 비보도 파일 사용했고 L 피부과 원장 L 씨 보도도 전언에 불과해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왜곡 보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 20일을 앞둔 JTBC가 가짜뉴스를 최초 유포한 직후 'TBS 김어준'이 '커피 대접 방송'을 '삭제'했다는데요. '이재명' 씨는 녹음을 들어 봤는데 "전혀 기획 인터뷰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대통령병' 걸린 씨는 매번 혼자 간다더니 매번 '개딸 소집령'을 내려 놓고 '지지층 앞'에서 "진실을 영원히 못 가둔다"라고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21년 12월 8일 "'부산저축은행'을 '재수사' 하면 '재밌는게' 많이 나올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친명계'(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김의겸, 문진석, 박찬대, 서영교 외 11명)는 '허위사실 공표'를 처벌 못하게 방탄 입법을 발의했는데요. '위증교사' 이재명 씨가 연말까지 버티기에 돌입을 한 가운데 '올드보이'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선거구 출마 채비를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해남으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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