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최강욱, "폭력성과 말버릇, 엘뤼트라는 착각이 문제다"

T.B 2022. 8. 23. 23:15

민주당에서 사고를 치는 분들의 이력을 보면 국민의힘이 '지리멸렬'했을 때 180석과 함께 유입돼 막 완장을 찬 '어제의 당원들'입니다.

 

 

 

배지 달자마자 정치 '전문가' 행세를 한 김남국, 이수진 의원을 비롯한 '처럼회' 소속들이 주로 문제가 되는 중으로 최강욱 씨는 "폭력성과 말버릇, 엘뤼트라는 '착각이 문제'다"고 하는데요.

 

 

작살을 내놓긴 했는데, "형사 사건 가해자 최 씨가 피해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질문을 하는 것부터가 2차 가해다', "의원직이 걸린 재판을 '3개나' 받는 중인 피고인 신분이 법사위원 '자격이 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24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 100일을 맞아 화력이 어마했던 '한동훈줌'들이 영상과 짤들을 방출 중입니다.

 

 

 

100일간 검수완박을 '검수원복' 시킨 공이 있지만 갈등이 깊어졌다는 트집도 있는데요.

 

첫째, 언제는 갈등이 안 깊었고 둘째, 기어이 끝을 봐야 하는 분들이라 셋째, 죄짓고 "감옥가기 싫다"고 "에라, 모르겠다"면서 우격다짐을 하니 흔들림 없이 "바싹 말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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