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조국, 조민 구속하라"

T.B 2022. 8. 9. 18:49

"조국, 조민 구속하라"는 원성이 빗발치는 중입니다. 무슨 일이냐, '조 씨'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 외친 한 외신기자를 "치어리더처럼 발 앞에 굽신거린 기자다"면서 신상과 소속을 공개, 좌표를 찍자 난리가 난 것인데요.

 

 

"ㄹㅇ 폐기물급 ㅆㄹㄱ다. 저딴 게 한 나라의 민정수석에 법무부장관 씩이나였다니, '치졸'하고 야비한 ㅅㄲ", "청년들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는데 'ㅈ는' '조민이' 신상 털렸다고 난동을 부리더니 인민재판 하라는 거냐" 등 반감이 거셉니다.

 

 

따지고 보면 5년 만에 시스템을 말아 먹었던 게 '조국, 이재명 듀오'였습니다. 조 씨의 트위터는 '조만대장경'이라 불렸고, 이 씨 또한 만만치가 않은데요.

 

 

SNS 때문에 망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 같아 도움을 드리자면, ↑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을 한 다음에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운동, SNS·스마트폰 끊기' 등으로 편집해서 쓸 수도 있는 '100일 챌린지'에 도전할 수도 있겠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옐로우 색상의 오버 사이즈 '아우터'다", "중도보수와 법무부장관의 샘플이다"는 한동훈 법장은 "미성년자가 부모의 빚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돼서는 안된다"면서 "'진영을 떠나' 좋은 정책은 이어갈 것이다"고 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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