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녹취록 공개 Before and After

T.B 2022. 1. 16. 05:45

"'밥먹던 어르신들', X랄을 한다 X랄을, 김건희가 대선 나왔냐" "윤석열+김건희 커플 보면 '사람냄새'" "충격에 빠진 가세연도 '웃음지뢰 ㅋㅋㅋ', 얘들은 좋아 죽던데요 'ㅋㅋㅋㅋ'" "'그냥 동네 아줌마'가 남편 흉보는거 몰래 녹음한거고 이걸 공중파 방송에서 틀겠다 한거야?ㅋㅋ"

 

"ㅋㅋ 아니 너무 문파 입맛에 '쫙 붙는 내용'이자너 ㅋㅋ" "윤석열 후보 대통령 돼서 이재명 잡아넣고 우리가 손도 못댄 민주당 대청소만 해준다면 '윈윈게임'" "'어준이가 한 말' 다 사실이겠지 모" "'독재와 싸워온' 민주당의 역사에 부합하는 가장 민주당스러운 투표 아닌가"

 

82쿡, 루리웹, 쌍코(쌍화차 코코아)와 함께 친문 성향 패션카페 소드(소울 드레서)에서 김건희 씨에게 '코디를 제안'하는 등 카드를 제작하고 행동강령까지 구체적으로 정해 '이재명 낙선'에 화력을 쏟는 중입니다. "'여초', '남초' 모두 밭갈이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 튀어나와죠ㅋㅋ '너무 재밌다' 윤 기사 '댓글 꿀잼 ㅋㅋ' 지금 찢캠프 비상" 카드 제작이나, 홍보·영업력을 보면 왜 문재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이 40%이고, 왜 (자칭)'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 준석이가 아니라 전문가가 필요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으로 여초에서 "당신은 주부9단!!!" 윤석열 후보 유세차량으로 "'푸드트럭'으로 계란말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여리 너~~어!!" "뭐야~윤석열~" '뭐 이런 예쁜 말'을 쓰냐구ㅋㅋ" "'이거 눈사람' 뭔가 윤석열스러움 ㅋㅋ" "와 윤석열은 달리기 경품을 '여동생 크레파스'로 바꿔달라 했다고?" "와 윤석열 볼 수록 괜찮네. '정이 많구나.'" "밥도 살림도 다 하는데 '반려동물 7마리' 케어도 혼자 다 할거 아냐" "'유기견협회' 회원이었다니..." "강쥐 특식만들어주면 폭풍흡입한다고 자랑하며 '저렇게 좋아함' 어떡하지 정들겠엌ㅋㅋ"

 

"석여리 이자슥 '미담이 또오...!!!!'" "밥에 진심" 윤석열 후보 '미담들'이 화제가 되는 와중에 "'찢틀러'를 착즙해보자" "설마 계란말이 하나에 사람들이 '환호 할까요?'" "이러니 '계란말이에도 밀리지'" 이재명 후보도 미담 기사가 '발견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충격적인' 유년기 시절 일기장이 공개됐는데요.

 

 

 

 

"'꼬라지 봐라....'" "'여자한테' 이 년 저 년 그 년, ㅆㅂ년 해대는" "낮에 옥상에서 노는데 '그년이...' '그년이 어떤 남자와 ...'" "짜근엄마가 대학생 조카에게 '이년 저년'거렸던 이유가 있었네" "'이년, 그년', ㅁㅊ년, ㅆㅂ년, ㅂㅅ같은 년"

 

"그년이 어떤 남자와 난잡한 관계여서 생각을 바꾸고 돌아섰대.. '와.................' 진짜 살아온 그대로다 이재명은.." "어릴때 이년,그년, 하며 커서 형수한테 ㅆㅂ년,이 됐고 그년,을 달고 사는 남편보고 '마누라X도' 이년, 을 한거구나."

 

 

 

 

"아니 세상에 선녀가 따로없다 '여리여리'" "몇달째 들어오면 악마적 '스트레스 만렙이었는데' 착즙분위기로 돌아서고 나선 어찌나 훈훈한 짤들이 올라오는지 나도 모르게 웃으며 보고 있다능…" "50년 전과 마찬가지로 밥을 많이 먹음. 참 '한결 같으신 분..'"

 

"아니근데 렬루 윤석열 어린이 폰트 '너무 이쁘잖아'" "유복한 가정에서 '바르게 잘 자란듯'" "보이스카웃도 했었네, '사랑 받고 자란'게 보이네" 이재명 후보 덕분에 윤석열 후보 일기장까지 화제가 됐습니다.

 

 

 

 

 

"'분위기 이러면' 선거 끝난거 아닌가요?" "반일죽창가 부르짖으며 그 난리를 피우는동안, 차명으로 반일테마주 사들인 '희대의 X라이'" "'조국 덕분에' 윤석열을 편하게 지지할수 있게 됐다.", "윤석열은 조국에게서 '무엇을 본 것일까'" "조국 지우니 '윤석열이 제대로' 보인다."

 

"조국수호 외치면서 석열이 뜯은 결과가 '찬찢추 민주당' XX들로 물갈이 됐단게 제일 뼈 아픈 일인듯" "'기억해보라고'. 우리, 조국 이전의 윤석열 응원했었다고. 지금 조국이 어떠냐고." 한 민주당 지지자는 진실을 알고보니 국민을 위해 칼을 휘두른 게 맞아 보인다."며 윤 후보를 비판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싶다고 '청와대 청원'을 올렸습니다.

 

"동호보다 '토리가 낫지'" "대략 2년 정도의 '인생은 헛살았구나.'" "'망자에 대한' 예의라도" "'사람XX 맞으세요?'" "사람답게 살아라! '위선자.'" 민주당에서 20년 권리당원 故이OO 씨가 "국민의힘 사주를 받고 정치공작을 했다."고 매도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에서는 코빼기를 안 비쳤고 정작 장례식에 근조기와 조문 화환을 보낸 건 고인께서 싫어하던 윤석열 후보와 국힘의힘이었습니다.

 

 

 

 

14일 장례식장에 민주당에서 총 3분이 방문했는데 두 분은 지자체 의원이었고 나머지 한 분은 이낙연 전 대표 여동생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참았던 눈물이 터졌던 것이죠. "대깨문들은 '이재명 시러'합니다" 前대깨문 '박수영' 의원은 대장동 문서, 증언이 '다 나왔는데도' 이재명 후보 수사는 하지 않고 "'지지율'만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성접대, 뇌물과 연애 빙자 간음 먹버 MeToo에 '정신병자 행세' 중인 준석이는 가면을 쓰고 TV에 나가서까지 "정신병자 소리"를 듣고 다니는 중인데요. 준석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해 마스크를 쓴 채 안철수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홍경희 대변인은 "제1야당의 대표가 익명성 뒤에 숨어 타당 대선후보를 비난하는 장면은 세계 정치사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추태"라며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지 않다면 이런 구역질 나는 망동을 벌일 수 없을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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