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두 번 경험해선 안 될 나라

T.B 2021. 10. 18. 14:36

'진중권 교수'는 '부산저축은행 사건' 등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대(장)동세상' 창시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완전히 패닉에 빠져있다."며 '조국 행'이 될 것이라 했는데요.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지사가 급기야 "실성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지, 또 '文대통령을 정조준' 한 셈으로 '복수의 정황'으로 비추어 볼 때 '더불어반문당' 이 지사가 당선되면 퇴임 후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테고 '친문'은 멸족될 것 같습니다.

 

"나라 팔아먹을" "허풍당당" 이재명은 한다네요, "거짓말"

 

 

윤석열 후보를 벤치마킹 하다가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이후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대장동은 설계했는데' 게이트는 설계 안 했다.", '말인지 막걸리인지' "① 아무튼, 나는 잘못이 없다. ② 국힘 게이트다, '민간 특혜 막았다.'"는 '두 얼굴에' 28%를 제하면 몇 명이나 동의할 것이라 생각했을까요?

 

'X파일, 쥴리 소설 벽화, (같은 '윤'씨와 '기본공갈' 담당1진)윤희숙 의원, 역선택과 제보사주'를 뚫은 '팀 윤(Team Y)'이라면 진작에 정리했을 것 같은데, 그토록 '극찬을 해놓고' 이제와서 '피장파장'이 통할 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락치'들이 물어뜯으려고 입을 벌리고 있던 국민의힘 입당으로 '경선 하이패스' 논란을 잠식시키고 원칙을 지켜 '근본 지지층 73.1%'의 지지를 받는 중인 윤석열 후보의 "정도(正道)와 정면 돌파"에 따른 ① '약 20년 적폐 청산 전문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과 ② 중도층 공략이 수치로 확인되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1.2%로 또 최고치'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호남에서도 '13.9%p가 폭락'했습니다. '워닝 사인(warning sign)' 나오는데도 이 지사와 생떼탕의 '정신승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부패와 무능 사이", '아수라의 약탈장' 대장동 개발 참여에 '상세보고 문건을 결재'해 이 지사가 '문을 열어 줬다는' '화천대유'는 압수수색 전에 성남의뜰 '회의록이 삭제'된 것이 확인됐고, "당당히 국감받겠다"면서 '증인채택 0명, 핵심자료는 0개'였습니다. 성남시의회 현직 핵심인사는 '15억원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사가 당선되면 영원히 '못 나올 수도' 있는데다가 로비자금 다툼 의혹에 '화재현장'이 돼 대장동 멤버들도 정직하게 돌아서는 것이 살길 같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에 변호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2015년 당시에도 '이재명 지지 GSGG 초선 의원'이 변호를 맡았었습니다.

 

"한 번도 경험 못한 대선, '두 번 경험해선 안 될 나라'"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데 민주당 지지층들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토하는 이유는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옥가야 하는 범죄자라서 "안 찍는다네요", 부정과 부패로 국민 재산을 약탈하는 '조폭도 아니고', 누구는 130억원을 대출해놓고 '갚지도 않고', 누구는 도민혈세로 대선 홍보에 '행사 회당 1,200만원'씩 썼다고 합니다.

 

"내가 시장 갈아치웠다", 비밀 TF를 구성해 '원조별동대'가 '시장님 회견문까지 검토'했다는데 K-180석 믿고 전대미문의 궤변으로 '유체이탈 쇼' 중이라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몰랐다."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성남 부동산 시행업체서 '최고한도 후원금'을 2번이나 받았다는 이 지사는 재벌총수도 '400억원이 들었는데' 그보다 더한 '초호화 변호인단'의 수임료가 '2억5천만원 → 2억8천만원'이라 주장했습니다. 5월 접수된 '백현동 옹벽아파트' 공익감사는 언제 시작될까요? 국민들이 장님 또는 문맹이 아닌 이상 대선 완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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