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세상' 창시자, "거짓말"

T.B 2021. 10. 13. 23:43

보통의 유권자들이 지난 4년 반 동안 '3대 후회'를 꼽으라면 "첫째, 민주당 찍은 것 둘째, 가상화폐 몰빵 안 한 것, 셋째 '빛근혜 전 대통령' 믿고 빚내서 집 안산 것"일 것 같습니다. K-부동산으로 행복한 '중국인들'이 돈을 버는 동안, 국민들은 '대를 이어도' 집 못 사게 됐는데요. 文정부 출범 때 분양한 서울 아파트가 "평균", '10억 이상'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순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네요", '대(장)동세상' 창시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낙연 후보의 당무위 결정 수용에 "산에 오르는 동지가 됐다."고 했는데요. 지지자들 간의 충돌은 '심각한 상황'으로  "더불어공산당이냐"며 '강력하게 반발' 중입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유권자들의 맹종' 때문입니다. 민주당에도 훌륭하신 (그리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정치인들이 많은데, '무능한 간신배들'과 '무능한데 몰염치한' 일부 '조국 과(species)'들이 시스템을 궤멸시키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난이 패션이냐?", "가난이 스펙이냐?"로 논란이 됐던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조국 어린이' 등장으로 감성 마케팅 역풍을 맞았는데요. 흙수저 레전드 '원희룡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러웠을까요? 4년 7개월여 전인 지난 2017년 1월 2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같은 사진이 컬러'로 되어 있었습니다.

 

성질 못 다스리고 자신에 대한 비판을 참지 못한다는 이 지사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너 때문인 줄 알아라"(김혜경 씨와 조카 '대화 중'), 친형 강제입원 등 '성남 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족정론지 '애정일보'의 '화천대유' 보도도 무더기로 심의 신청을 했으나, '기각됐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