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원 "잘 모르시죠?"

T.B 2021. 10. 14. 08:49

'0선 시장, 0선 도지사' 이재명 경기지사는 '단 한 명의 증인도 채택 않고 단 한건의 자료도 제출 안함'에 항의방문을 하자 "시아버지가 며느리 부엌살림 뒤지는 것", "성남 자료가 경기도에 있겠냐"며 '반발했는데요'. '언어 기만'이라는데, '박수영 의원'은 이 지사가 "국회의원 경험이 없어서 자료요구 시스템을 모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 前선대본부장이 "깡패(조직 폭력배)를 동원"해서 '백현동 지분'을 요구했다는 소식입니다. "너무 무섭다네요", ①대장동 ②'원팀' ③여성·청년·중도지지율 '3중 파고'에 ④"유동규는 측근 아냐" 허위사실 공표와 '변호사비 대납 의혹'도 최소 20명 '매머드급'으로 '정조준' 됐습니다.

 

 

文대통령이 '양념'이라 추켜세웠던 소위 '大moon'은 오소리, 대깨문, 조국수호, 도깨비로 불리면서 文정권을 창출한 장본인들입니다. 이 계륵을 '일베'라 매도하여 처내겠다는 송영길 대표님, '결선투표란', "유력 후보가 아닌 군소 후보 지지자의 표심도 온전히 반영하는 것"으로 사퇴한 후보자를 지지한 표심 또한, 존중받아 마땅한 표심입니다.

 

 

그걸 하루 아침에 무효표로 처리해버리는 건 투표라는 제도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옳고 그름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거나, "뻔뻔하다"네요, 경선(결선투표) 수용이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민주당원 "잘 모르시죠?" 아무리 '공정과 상식'을 외쳐도 이 지사를 지지하는 순간 부도덕, 불공정, 악행과 비리에 대한 방관자 또는 동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섯 살 많은 분한테도 '존댓말을 쓰지 않았다는' 김만배 씨가 말하는 "그분"은 누구일까요?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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