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단군 이래 최대 뇌물... 특검 4명 중 3명 찬성

T.B 2021. 10. 14. 16:38

 

김만배 씨는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라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지만, '최대 뇌물'(750억원)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文대통령의 신속하고 철저한 지시에도 '성남시청'은 압수수색하지 않는 중이고, 게시판은 왜 만든 건지 대장동 사건 청와대 청원도 '불가 중'입니다.

 

원주민의 토지를 수용으로 약탈해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의 성남의뜰과 토지 보상 업무를 수탁했던 한국부동산원은 토지 보상금 근거 자료 요구(감정평가서)를 '묵살했습니다'. '이재명 게이트' 특검은 '국민 4명 중 3명'인 73%가 찬성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이낙연 승복'이라 썼다가 일부 지지층들에게 '손절됐습니다'. 조 전 장관은 '우리 장관님'에서 '아저씨로 격하'됐는데요. '조국의 시간' 책을 50권 샀다는 한 지지층은 책을 불태우고 찢어버렸습니다.

 

"똥밀필패, 일베, (일베충을 말하는 듯한)'벌레'" 등 최근 잇따른 집단 비하 발언에 이낙연 후보는 "(피아식별 못하고)'지지한 국민들을 폄하 말라'" 했는데요. 오죽하면 이 후보 지지층의 40.3%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故박원순 전 시장 유족 측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 했는데요. 101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오래 살면 위험", '유사강간' 혐의로 고발 당한 정철승 변호사가 유족 측을 대리 중입니다.

 

 

정 변호사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文정부의 '무능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것도 참 "재주라는데", 재보궐선거 부터 급속도로 쇄락해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도덕적인 헤게모니를 뺏긴 '이재명의 시간'으로 방점을 찍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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