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홈트레이닝

애플 피트니스+ 12월 4일 월요일 출시

T.B 2020. 12. 9. 06:08


애플은 금일 '오버이어 헤드폰'에 중점을 둔 발표의 일환으로 피트니스 구독형 서비스 인 애플 피트니스+를 현지시각 12월 4일 월요일에 출시할 예정이라 '말하였다'.


애플 피트니스+는 애플 TV,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서 운동 동영상과 함께 애플워치의 정보를 동기화한다. 이는 사용자들이 화면에서 지도자들의 움직임을 따름으로써 심박수, 칼로리 연소량과 '움직이기 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피트니스+는 요가, 사이클링, 댄스, 스트렝스, 코어 HIIT, 로잉 등의 운동들을 포함한다. 애플은 많은 운동들이 장비가 필요치 않고 기껏해야 덤벨 세트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서비스는 매주 새로운 운동들이 업데이트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애플뮤직과 연동되는 선택지와 함께 운동 중에 맞춤형 음악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된다.


피트니스+는 iOS의 '피트니스 '에서 보게될 것이고 애플 TV용으로 새로운 앱이 출시될 것이다. 이 서비스는 월 $9.99 또는 연 $79.99로 책정됐고 애플 원 프리미어 번들로 월 $29.99로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로운 애플워치 구매와 함께 애플 피트니스+ 3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원문: 'MacRumors'


애플 피트니스+에 대한 보다 세부사항들은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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