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이폰 SE 이르면 다음주 6.7인치 아이폰 12는 10월 출시될 것

애널리스트 Jeff Pu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12 모델 개발 일정이 현재의 여행 제한들과 화물 수송기 지연으로 인해 약간 늦춰질 것이며, 최상위 등급 6.7인치 모델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MacRumors에서 입수한 중국 GF 증권사의 리서치 노트에 따르면, Pu는 현재 아이폰 12 개발의 "EVT(Engineering Verification Test,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 단계가 5.4인치 모델과 6.1인치 모델은 4월 말, 6.7인치 모델은 5월 중순으로 2주 연장되었을 것이라 말하였다.

결과적으로, Pu는 현시점에서 5.4인치와 2종의 6.1인치 모델들의 9월 출시에 이어 6.7인치 모델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 예상한다. 이 2단계 출시는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Max가 9월에 출시된데 이어 10월에 아이폰 XR이 출시됐던 때인 2018년과 유사할 것이다. 그리고 2017년에는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의 9월 출시에 이어 아이폰 X이 11월에 출시한 바가 있다.

Pu는 또한 널리 알려진 애플의 아이폰 SE 후속 모델이 4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며 이 단말기가 이르면 다음주에 발표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새로운 아이폰 SE는 4.7인치 디스플레이, 터치 ID 홈버튼, A13 칩, 3GB RAM과 최대 256GB 저장용량으로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 8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MacRumors'

These tweets, from New York's mayor and San Francisco's mayor, were posted on the same day. pic.twitter.com/jvdiLrknD8

— German Lopez (@germanrlopez) April 6, 2020

미국의 경우, 3월 중순 "일상생활 하라." 던 뉴욕과 마스크를 쓰랬다가 말랬다가 말 바꾸는 Fauci 라는 의사까지 어딜가나 암 덩어리들은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코스트코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약 2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며 화장실 휴지와 치킨 때문에 패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How bad is it getting in NYC? That's a photo of the National Guard loading bodies into ***an Enterprise rental van***. https://t.co/Mh3aAm5oEE

— Noah Shachtman (@NoahShachtman) April 8, 2020

뉴욕에서는 시신들을 보관할 냉동 컨테이너가 없어 enterprise rental 회사에서 빌린 차량에 싣거나, 거리에 방치, 섬에 가매장 중이라 합니다. 맨하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해당 섬은 이전부터 뉴욕에서 장례식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죽으면 시신을 묻는 곳으로써 약 100만명 가량이 묻혀있다고 합니다.

do riders know that they might be pulled off a SEPTA bus by 10 cops for not having a mask? pic.twitter.com/NnHXJC02E8

— Philly Transit Riders Union (@phillyTRU) April 10, 2020

'이전글' 에서 설명했던 바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수송 제한들로 인해 2020 아이폰 SE의 출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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