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블롬버그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저가형 아이폰이 다음달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 말하였다. 이는 평소 '아이폰 SE 2' 또는 아이폰 9으로 언급되어온 단말기다.
금일 보도에서는 애플이 Foxconn, Pegatron, Winstron 에서 분할 생산하여 "이르면 3월" 이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준비중이라 말하였다.
이 아이폰에 대해 무엇이 예상되어지는가에 관한 측면에 있어 블롬버그는 이전까지 보도해온 많은 부분들을 반복한다. 홈버튼으로 통합된 터치ID, 아이폰11과 동일한 최신 A13 프로세서, 아이폰8과 유사한 설계가 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는 상/하단 (최신 아이폰들의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닌)베젤과 버튼이 있는 4.7인치 LCD 패널이 예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밍치궈의 이전 보고서들은 아이폰 SE 2/아이폰9의 시작가격이 $399일 수 있다 말하였다. 현재, 애플은 $449에 64GB 아이폰8을 판매중임으로 최신 A13 프로세서를 탑재한 훨씬 더 범용적인 아이폰 SE 2는 유저들에게 유력한 업그레이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애플이 이 아이폰에 어떤 네이밍을 할지는 두고 볼 문제다. 궈는 보통 "아이폰 SE 2"라 언급해왔던 반면에, 이는 4인치 아이폰 SE 폼팩터의 직접적인 후속 모델이 아니다. 다른 보도들은 아이폰 8과 아이폰 X 사이에서 건너 띈 아이폰9이라 불릴 것이라 말하였다.
원문: '9to5Mac'
불황에는 프리미엄 or 박리다매에 이어 5G가 이제 막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망 보급에 시간이 걸릴 것임으로 '5G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일부 젆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폰 SE 2/아이폰9 and '5G 단말기들' 이 올해 애플 성장의 주가 될 듯합니다. 아이폰 SE 2/아이폰9은 가성비와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유저들, 저가 시장,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까지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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