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유럽연합은 애플에게 라이트닝 케이블 포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EU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포기하라 강요할 것인지에 관한 헤드라인을 읽었을 수 있다. 이는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모든 것은 충전기에 관한 것이며 애플은 이미 그것들을 제조하고 있다.


2009년 이후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테그 기업들에게 독점적인 방법(자체 규격)을 선택하는 대신에 모든 휴대용 단말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단일 규격 전원 어댑터(wall charger) 채택을 권고해왔다. 그리고 현재, 더 엄격한 집행을 요구하는 — 아마도 규제 시점까지  EC의 성명 이후 일부 매체들은 이러한 조치가 애플의 라이트닝 포트와 케이블을 최종적으로 사라지게 할 것이며 애플이 전면적으로 USB-C 를 채택하도록 강제할 것이라는 잘못된 확신을 갖고 있다.


첫째, 이 성명은 예년과 다르게 단말기 케이블 또는 커넥터 포트에 관한 것 조차 아니었다.(이전에는 위원회의 규제에 따라 아이폰 5 이전 단말기에 대해 Micro USB to 30핀 어댑터로, 보다 최근 단말기들은 Micro USB to 라이트닝 어댑터를 제조함으로써 대응했다.) 이번에는 전원 어댑터에 관한 것이다. EC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인 마로쉬 쉐프초비치(Maroš Šefčovič)는 2009년 당시 공용 충전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을 때, 30가지 이상의 독점적인 충전 방법이 사용되었음을 공유하였다. 현시점에서, 분명하게 3가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51,000 톤의 전자폐기물량이 발생함을 공유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 USB-C가 라이트닝을 대체할 것이라는 희망사항 만큼이나 EC는 라이트닝 포트 또는 케이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관여하지 않는다. 다시, 이는 충전기에 관한 것이고 애플은 이미 위원회가 요구하는 충전기를 제조하고 있다.


애플은 이미 18W USB-C 전원 어댑터 뿐만 아니라,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라이트닝 to USB-C 케이블을 포함시켰다. 애플의 2018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랩톱들의 라인업 전체는 USB-C 충전기와 케이블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출시한 가장 파워풀한 유니버셜 USB-C 충전기는 랩톱,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 모두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11에 번들로 제공되는 5W USB Type A와 같은 일부 제품들에 포함된 충전기가 뒤처질 수도 있으나 공용 충전기 주도를 향한 과정일 수 있으며 그 과정이 중단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전세계의 모든 충전기가 마법처럼 내일 당장 USB-C 충전기로 바뀐다 할지라도, 여전히 애플이 자사의 단말기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제거하라고 강제하지는 못할 것이다. 다시, 애플은 이미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판매 및 출하 중이다.


케이블과 충전기에 있어 언론 매체들이 애플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은 일반적이다.(EC는 애플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기업들 중 하나임으로 사라진 애플 충전기들의 전자폐기물들이 산더미 처럼 차지할 것만 같다. EC는 2014년까지 공용 충전기로의 전환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테크 기업들에게 맡긴다고 말하였다. 현시점에서는 규제를 고려하는 중이다. 그리고 만약 애플을 포함하여 모든 기업들의 박스에 고속 충전 USB-C 전원 어댑터를 포함하는 것을 강제하는 것이 필요하더라도, (이미 생산, 판매중임으로)애플의 시장 주도를 뒤처지게 하기 어렵다.


원문: 'The Verge', No, the EU isn’t asking Apple to kill the Lightning cable


어제 모바일 부문에서 약간 화제가 되었던 소식으로 " 'BBC' 등(?)에 따르면 EC에서 스마트폰 단자 규격 통일 규제 법안을 검토한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휴대용 충전기 등 폐기물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부터 심지어 "삼성 갤럭시와 똑같아진다." 까지 현기증 나는 보도들이 쏟아졌습니다.



원문 내용과는 별개로, 애플이 남들이 뭐라 한다고 따를 기업도 아닐 뿐더러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충전 외)데이터 전송 또한 USB Type C를 건너 띄고 '무선으로' 넘어가면 넘어갔지, 현지시각 2019년 4월 30일 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 기준 14억 이상의 활성 iOS 기기에서 사용되는 자체 규격이 있는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규격을 채택하거나 무선(port-free) 또한 서두를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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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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