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이 '너무 공격적'이다.는 지적도 있고 '장난이 좀 심하다.'는 지적도 있고 제가 생각해도 너무 비아냥 거린듯 싶어서(참고 1, 2) 반성하는 의미에서 현재 사용중인 월페이퍼를 '뇌물'로 공유해볼까 합니다.(← 낚시질 배껴쓴 펌로거들과 기자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반성 못하겠습니다. '사시'가 아니라면 블로그 모든 글에 펌 관련 안내문 http://ryueyes11.tistory.com/notice/1753 을 써놨음에도 불구하고 배껴쓴거 뻔히 보이는데 부끄러운줄을 아셔야죠. 특히 stealthbench는 짬밥이 몇년일텐데 구글 플레이 5초만 검색하면 어라? 하셨어야 하는 부분으로 그냥 드립다 배꼈다는 것 밖에 안된다는 말씀) 이전에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했던 총 137장에 오늘 IDB(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