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에서 독수공방이 된 윤상납이 왜 격노를 한 건지 의문인 채상병 사건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특검을 한다는데 고발 5개월 만에 "디올백" 수사에 나선 검찰의 수사가 꼬리를 자르고 있었다는 게 셀 수도 없이 수차례 드러났습니다. 권력이 영원한 줄 아는 "스트롱맨"들의 셀 수도 없는 문제점들 중 하나가 우상화가 수반돼야 하고 권위에 손상을 입으면 지지율이 하락하니 견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분을 참지 못하니까 뒤가 없이 다음 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설처대느라 종국에는 "정신병"을 앓게 됩니다. 윤석열이 15일 스승의 날에 "헌신과 사랑을 배워야 한다"면서 "헌등을 하며 또 누군가 살해를 하겠다"며 "미국과 '끝'을 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셀수도 없이 수차례 또다시 드러났죠. 몇 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