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초유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공산당' 운동권을 '깨부수는 방법'은 어릴 적 이념(반공) 교육을 생각해보면 되겠습니다. 얼마나 "막살았으면" '이재명연구회'가 발족돼 '교재까지' 나왔는지, "'이게 뭐야?ㅠ' 웃겨서 지금 눈물남" "반미·친중·친북" "우리 중국 정부" '리자이밍' 지도자 동지와 "팔이피플"들의 첫 번째 특징은 인정을 하지 않고 기어이 '끝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5가지 패턴'의 거짓말이 디폴트로 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봉하 마을에 한 번도 가지 않아 놓고 49재 때 "비 오는데 왜 가냐?"며 배우 김부선 씨에게 "옥수동에서 만나자" 해놓고서 이제 와서 故노 전 대통령을 찾습니다. 직업을 갖고,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