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권력이 떨어져도 의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보는 끈 떨어지면 주변에서 다 도망갔다가 죽으면 다시 의리남이 된다."는 운동권 '종특'이 있는데 그 중심에는 "불로소득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투자'"를 한 '통진당' 출신 '유시민 작가'가 있는데요. 감옥에 갈 확률이 높아 보이면 호칭에 '씨'를 붙이는 중인데 '유촉새, 세치혀'라 불리는 분을 '작가'라고 하는 이유는 정치를 '나꼼수'로 배운 패션좌파들을 창시한 '종의 기원'격으로 오죽하면 '참여정부 이전'과 '참여정부 이후'로 나뉠 정도로 '갈등의 중심'에 선 인물입니다. '신라젠, 유시민, 채널A 기자, 한동훈 검사장' 사건으로 알려진 유 작가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의 본질은 ① "유 작가가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가 사기를 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