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섭' 검찰총장이 임명됐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치부를 겨눈 '서해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인권변호사'의 탈북 청년 '강제북송'과 '인권변호사' 이재명 씨의 '대장동'까지 전면 재수사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중인데요. 검찰에선 탈북 청년 '강제북송' 관련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해 사건 발생 전후 생성된 관련 청와대 문서 목록을 확보했고, 서해 '북 피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현역 공군 장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가 엮인 '이스타나' 항공도 부정 채용 의혹에 사무실 2곳과 이상직 전 의원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때 국회사무처는 국회 본관 리모델링 공사와 국회의장공관 환경개선 공사 업체 선정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