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타이탄 위해 테슬라와 안드레티 오토스포츠 엔지니어 영입



애플이 전기자동차를 내놓거나 개발중이라며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은 공개된 팩트다.


테슬라(Tesla)가 비록 지금은 배터리 문제(약 1,000만원 상당의 배터리 수명이 1년 남짓)를 겪고 있지만, 모델3 를 통해서 전기자동차 보급에 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간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첫번째 전기 자동차 모델이 BMW 베이스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다. 루머가 막 나오고 그러는 것은 아니고, 작년 여름 팀쿡이 BMW 독일 본사에 방문, 전기자동차 생산 공정을 살폈고 BMW 또한 자동차 페러다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혀 애플의 첫번째 전기자동차는 BMW 베이스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어제 나온 보도로는 애플이 BMW, 다임러(Daimler AG, 메르세데스 벤츠 지주 기업)와 전기자동차 협업 협상을 진행중이었는데 모두 결렬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제 남은 루머로는 작년 7월 '마그나 스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업체와 컨택했다. 다수의 전기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영입 중이다. 독일에서 비밀리에 전기자동차 개발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정도다.


이어 오늘 소식으로는 애플이 테슬라와 안드레티 오토스포츠(Andretti Autosport) 의 전 엔지니어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두 엔지니어는 프로토타입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Product Realization Lab"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테슬라 출신의 David Masiukiewicz 는 테슬라에서 프로토타입 기술 개발 하드웨어 CNC 선임 프로그래머(senior CNC programmer for R&D hardware prototyping) 였다.


Andretti Autosport 의 CNC 머신 샵에서 근무하던 Kevin Harvey 는 작년에 애플에 합류했으며, 역시 Product Realization Lab 에 배치됐다.


과거에도 애플이 테슬라 엔지니어를 영입 할 당시 앨론 머스크는 "필요 없는 엔지니어들이었다.' 라고 독설을 한 적이 있다. 앨론 머스크의 반응이 궁금하다.


Source: MacRumors



세계 최초의 전기 자동차 레이싱으로 베이징, LA, 런던 등 10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10여개 팀이 참가중인 '포뮬러 E' 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안드레티 레이싱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 특히 북미에서 인지도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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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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