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LG전자가 생각하는 G5가 갤럭시S7 보다 나은 점



LG전자에서 G5가 GS 7 보다 나은 점을 테이블로 비교 공개했다. 총 8가지 항목을 통해서 비교했으며 더 나은 점 5가지, 동일한 것 2가지, 못한 것이 1가지다.


- 모듈러 디자인: 맞는 말이다. G5는 모듈러 디자인을 통해서 LG Cam Plus와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DAC 모듈, 탈착식 배터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휴대'를 해야 하고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 면에서 GS 7이 더 현실적이다.


- 탈착식 배터리


-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GS 7은 전작인 GS 6의 1,600만 화소에서 스펙을 다운 시켜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나 브라이트셀 카메라 기술을 도입하여 더 향상된 카메라 품질을 제공한다. 다른 것을 지적하자면 G5의 후면 카메라 카툭튀 디자인은 여전하다. 참고로 샤오미 미 5는 1,600만 화소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카툭튀 디자인을 완전히 해결했다.


- Always On Display: 둘 다 제공한다. LG 전자는 이 기능에 특화된 순정 퀵커버 케이스를 출시한다.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면적은 GS 7이 더 넓다.


- 5.3인치 디스플레이: 5.1인치 대비 5.3인치가 장점이 될 수는 없다. 크기만 논하자면 5.5인치 엣지도 있다. 그립감과 휴대성이라면 0.1인치라도 더 작은 GS 7의 장점이지 G5의 장점은 될 수 없다.


- Daylight Mode: Daylight Mode는 말 그대로 햇볓이 너무 강해서 볼 수 없는 부분의 밝기를 60% 가량 높여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그러나, DisplayMate에서는 GS 7의 디스플레이에 'Excellent A' 등급을 부여했고, GS 7의 디스플레이 특징으로는 강한 햇볕에서의 색 뭉개짐에 관하여 최고 밝기와 최저 반사율로 이 문제를 개선했다.


- IP68 방수와 방진: GS 7에서는 제공하나 G5에는 없는 기능이다.


- microSD 슬롯: 둘다 지원하지만 G5는 Cam Plus라는 카메라 특화 모듈 때문인지 최대 2TB를 지원하고 GS 7에서는 최대 200GB까지 지원한다.


Note.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주목할 만한 기기로 애플의 4인치 아이폰5se, LG 전자의 G5,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샤오미의 Mi 5를 꼽은 적이 있다.


• [특집]아이폰7 아이폰6c(5se) 갤럭시S7 LG G5 샤오미 미 5(참고)


여기에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것을 꼽으라면 가장 최근에 벤치마크가 유출된 Kirin 955의 화웨이 P9이다.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MWC 2016을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던 루머가 있었으나 공개되지 않았다.


• 화웨이 P9 디자인 유출과 Kirin 955 벤치마크(참고)

• LG 전자 G5 발표 스펙 정리 및 감상 후기와 첫인상 평가(참고)

•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언팩 이벤트 감상 후기 첫인상(참고)

• 소니 MWC 2016 엑스페리아 X 시리즈와 신제품 발표 정리(참고)

• → 샤오미 미 5 핸즈온: 믿을 수 없는 폰(참고)


이제 곧 3월 15일이면, 4인치 아이폰5se, 아이패드 에어3가 3월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고, 아마도 그 시점을 주변으로 P9까지 공개될 것이다. 만약 새로운 기기를 준비중이라면 서둘러 선택하기 보다는 wait and see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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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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