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트럼프, 테슬라·배터리에 재정 안 쓸 것

T.B 2025. 7. 17. 13:59

 

 

 

테슬람('김건희' 배터리 '일당')들이 "법적으로 취소를 할 수 없다"고 우겼던 트럼프는 전기차·배터리에 땡전 한 푼 '안 쓸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트럼프가 "아름답다"는 감세 및 지출 패키지에서 친환경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갈등도 없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문제가 풀리겠죠. ESG는 민주당 정부에서 육성했던 일자리 산업입니다. 중간선거 지면 100% 레임덕인 트럼프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민주당 지역구 사업에 도움이 되는 예산을 쓰려할까요?

 

 

 

 

최근 '한국'처럼 평생 투자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지 않으면 노후가 어려운 '미국'은 40세 이상에서 주식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반면에 코로나 19 3년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이 있었던 지난 6년 사이 취업 전선에 뛰어든 MZ세대들은 시드머니가 적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높습니다. 만약, 전기차가 암호화폐만큼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면 '트럼프'가 돈 안 쓸까요?

 

 

 

 

주거비와 트럼프 관세를 맞은 식비, 의류비도 비싼데 무슨 전기차를 산다고 트럼프도 "비싸다"고 말했습니다. 전기차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입니다. 사고 한 번 나면 수리가 아니라 교체를 하거나 새로 사야합니다.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니 보험료도 비쌉니다. 충전소 인프라도 문제죠. 공용 충전소를 찾거나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작정이 아니라면 가정용 태양광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트럼프는 관세를 때려 놓은 태양광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이고 연방정부 충전소 설치 지원을 폐지했습니다.

 

 

 

 

내연기관보다 유지비가 낮지도 않습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찾는 사람이 없으니까 감가상각률도 높습니다. '애플'이 'MP Materials'로부터 '미국산' 자석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이 자석은 애플 제품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미 트럼프의 '25%' 관세를 맞을 건데 철강이 '25%'고 전기 배선에 쓰이는 구리가 '50%'입니다. 자동차·부품 관세 '25%'를 맞은 전기차는 철강(전기차 강판) '25%' 안 맞고 구리 '50%' 안 맞을까요?

 

 

 

 

올해 가을에 중국에서 6인승 '모델 Y L'을 출시한다 한들 얼마나 팔린다고 변동성이 밈 주식인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은 YoY -9.23%였고 2분기 실적은 YoY -13%였습니다. 비야디(BYD)는 1분기부터 테슬라에 앞서고 있으며, 테슬라의 주력인 모델 Y는 '비야디'와 'Yu7'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샤오미에 샌드위치 신세입니다. 고물가·고금리 3년차에 트럼프가 기본으로 10%를 깔고 있는 관세만큼 소비는 더 감소할 것입니다. 테슬라 가격 경쟁력 있을까요? 주변에서 몇 명이나 전기차를 타고 그 중 테슬라를 몇 명이 타고 있나 보면 됩니다.

 

 

 

 

MS의 윈도우 10이 2025년 10월 14일부터 지원이 종료됩니다. 요즘 MS와 구글이 브라우저에서 AI 전쟁 중입니다. 삭제를 해도 재설치가 되게 끼워파는 중인 엣지에서 크롬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를 하려 하니 "크롬과 같은 기술을 쓰고 있다"면서 설치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엣지, 크롬에서 검색을 하면 상단에 AI 답변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깜짝 놀랐던 게 엣지는 크롬에서 안 나오는 윈도우 크랙 관련 내용들이 나옵니다.

 

 

 

 

K모 툴은 멜웨어로 차단했는데 우회 경로와 설치부터 인증까지 열어둔 것입니다. 윈도우 11은 마치 애플의 iOS처럼 원드라이브 백업 지원과 윈도우 스토어 등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MS가 챗GPT와 협업으로 빙(Bing)을 런칭하고 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이 2024년 7월 '10%'까지 급등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검색 시장 안에는 광고 시장이 있죠. AI '쫌 써보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에서는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기업과 광고 시장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에전에는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ASUS, 지스킬 등 외산 제품들과 기술력과 성능 차이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삼성 SSD, RAM 수준 높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이상 80~100만 원 초반대면 펑펑 돌아갈 PC와 고사양 PC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1,800달러가 시작 가격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중국산 스마트폰과 가성비 경쟁을 하라는 모바일 전문 매체들의 우려와 평가가 쏟아져도 "우린 특별하다"면서 불필요한 기능들을 "프리미엄"이라면서 가격에 넣었다가 사업부를 매각한 게 '유명'한 기업 하나 있습니다. 차 팔 생각은 안 하고 AI로 "프리미엄"이라는데 '1분기'와 '2분기' 실적에서 숫자로 드러난 '일론 머스크'도 'LG스마트폰'처럼 '망해'하고 있죠. 그놈의 "미지의 영역, 우주 공간, 대기권 돌파"는 언제 즈음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경기 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PC 사용자들은 복잡한 것에 질색을 하는데 쓰기 불편할테니 윈도우 보다 관리가 편리한데 가을 이벤트에서 신제품이 출시되는 'Mac'북 중저가형 판매량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6월 미국의 '도매'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이 수입 관세 인상으로 인한 비용의 '일부를 흡수'하고 있다는 '서비스' 감소에 힘입어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6월 미국 '산업생산'은 '유틸리티' 생산의 급증과 제조업의 완만한 증가에 힘입어 증가했습니다. 

 

 

미국 경제 활동은 5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약간 증가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역 비즈니스 접점에 대한 '베이지북' 설문조사에서 밝혔습니다. PPI 보합 + 산업생산 증가 + 관세 '인플레이션' 부담인데 다음 달 잘 나와야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질 8월 CPI는 어떻게 될까요? (1) 트럼프 관세에도 소비가 증가한다. (2) 트럼프 관세에 가격이 올라 소비가 감소하고 기업 재고가 늘 수 있다. (3) 6월 CPI가 이미 올랐는데 의미가 없는 기업 비축분이 아직 좀 남아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흘러 넘친다.  

 

 

 

 

트럼프가 "너무 늦다"고 부른 파월 연준 의장이 변동성이 큰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너무 성급하게 대응하지 않는 것은 옳습니다. '최신 수치'가 이를 증명합니다. 트럼프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연준의 파월을 해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BS'가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가 곧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화요일 밤 의회 공화당 의원들과의 회의에서 가능한 조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가 곧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이 높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관리가 곧 연준 의장의 '축출'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후 '트럼프'는 파월 의장을 '해임'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파월 의장을 '해임'하는 것이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후임자' 가능성에 대해 "그 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언론에 유출된 의회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 관한 보도에 반박했지만 시장은 이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트럼프는 다시 한 번 글로벌 금융 시장을 '뒤흔드는'자신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일부 대형 은행의 최고 경영자들은 트럼프와 파월 의장 간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독립적인 연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지만, 이를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202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파월 의장이 해임되면 연준의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금의 '피난처 매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쇼핑객들이 '편의점'에서 더 많은 지출을 시작하면서 세븐일레븐(Seven & i)의 '분기 수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캐나다'의 알리멘타시옹 쿠슈타르는 세븐일레븐에 대한 '46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입찰을 '포기'했습니다. 쿠슈타르가 46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입찰을 포기한 후 세븐일레븐의 '북미 편의점' 사업부 상장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 모건스탠리에 이르는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캐나다의 쿠슈타르가 올해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 중 하나였던 세븐일레븐 인수 입찰을 포기한 후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를 놓치고 있습니다.

 

 

 

 

'크립토 주간' 중인 'JP모건'에 따르면 남아공 증시는 국내 경제에 대한 전망 개선과 '지원적 통화' 정책에 힘입어 하반기에 랠리를 연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달러 변동성이 진정되었을 수 있지만,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달러가 다시 "위험한" 통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많은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무역 전쟁으로 촉발된 '변동성'으로 인해 골드만삭스의 주식 트레이더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를 기록하면서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스페인 축구 클럽 '레알 베티스'의 경기장 리노베이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 2억 5천만 유로의 '부채를 조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BBVA'는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의 스포츠 및 안전 장비 제조 기업 우벡스(Uvex)과반수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5억 유로의 '부채를 제공'하는 대출 기관 그룹 중 하나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더 유리한 거시 환경과 낮은 '관세 위험'을 이유로 아시아 주식에 대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벤 월리스'를 미주 지역 '인수합병' 공동 책임자로 승진시켰습니다. '아르케고스'의 파산으로 미디어 회사의 주식을 '투기'한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웰스 파고를 고소한 '비아콤CBS' 투자자들은 판사에게 은행과의 1억 2천만 달러 합의에 대한 최종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월스트리트 기업의 제품을 더 많은 주류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민간 시장 투자'를 미국 '은퇴 펀드'에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코픽스' 금리가 3년 만에 최저인데 '부동산'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져 대출을 받으려는 서민들에게는 오히려 더 높은 벽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종 대출금리 = 기준금리(코픽스 ↓) + 가산금리 ↑ - '우대금리'(X)라서 오히려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6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해당 구간에서는 오히려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TSMC'는 2분기 순이익이 '60% 급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규제가 '금융 시스템'과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시대 관리들이 대형 은행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가벼운 터치로 전환하려는 가운데 경고를 보냈습니다.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마이클 바 이사는 연설한 약화된 규칙이 종종 위험 감수를 유도하고 '호황'기에는 은행의 취약성을 증가시켜 '파산'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든다고 경고합니다. 연준의 최고 규제 책임자인 금융감독 부의장인 '미셸 보우먼'은 금융 업계가 보이지 않는 미국인을 '신용'으로 묶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더 많은 혁신을 고려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식히기 위해'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 비즈니스 경제학 협회 행사에서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데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고 계속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패널'이 '차기 연준의장'의 지시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여전히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물가 압력'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지적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가 족'같은 트럼프의 '관세' 때문에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미국 중앙은행의 현재 제한적인 입장을 "완전히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텍사스'주에 의석수 5석을 추가하자고 말하였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의 '일론 머스크' 감옥과 미치광이 뉴욕 좌파 '척 슈머', 11.5 대선 말아먹은 트페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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