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바이든 원죄가 트럼프 면죄부냐

T.B 2025. 5. 25. 17:04

 

 

 

 

 

 

트럼프의 이민법이 세계 노동시장에서 소규모 '농촌 지역' 사회와 기업 인건비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백악관'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은 불법 체류자뿐만 아니라 비자 소지자 및 합법 영주권자와 같이 시민권이 없는 '합법 체류자'도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은퇴자들이 시장에서 배제되고 새로운 콘도 규제로 인해 일부 매물이 나올 때에도 이민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플로리다 '부동산 시장'을 부추겼습니다. 이러한 강세는 이제 약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내부 고발자들은 'DHS'가 학대 및 'FEMA'편향에 대한 조사를 중단시켰다고 말합니다.

 

 

 

 

 

 

 

트럼프의 '예산안'에는 '골든돔'을 포함한 국방, 이민 집행 및 기타 행정 우선순위에 수십억 달러를 할당합니다. 트럼프 때문에 '못살겠다'며 미국에서 영국으로 이민자가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영국 시민권 신청 급증은 트럼프 '첫 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 겹친 2020년에도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직후' 지난 2022년 영국내 불법 이주민에 대해 보수당 '보리스 존슨' 전 '총리'는 르완다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며 난민을 '원자재'처럼 다루고 이송하여 지불한 금액이 자그마치 1억2천만 파운드(약 1,915억 원)에 달합니다.

 

 

 

 

 

 

 

가난에 '딸 자식'을 내다 팔고 있는 아프리카는 트럼프 관세에 소비자 '물가 상승'과 '고금리'에 더 '힘들어'져서 다시 영국으로 이민·망명 신청이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난 12일 숙련 노동자 비자 요건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이민 제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포퓰리즘 성향의 영국개혁당 나이젤 패라지도 '찬사'를 보낸 바가 있습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이민 정책이 점점 엄격해지는 추세입니다. 독일은 '우익 테러' 조직이 이민자들을 공격했고 '이탈리아' 역시 최근 시민권 신청 자격을 부모·조부모 세대로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영국'은 인도양 군도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히는 '차고스제도' 주권을 모리셔스에 넘기는 대신 제도 내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주요 군사 기지를 '최소 99년'간 통제하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그 대가로 영국은 매년 1억100만파운드(약 1,860억원)를 '모리셔스'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모리셔스는 2033년까지 백만장자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의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불교도가 다수인 '미얀마'에서 무슬림이라는 박해를 받아왔던 '로힝야족'은 방글라데시 난민촌 생활고에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로 향하다가 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무역 장벽'이 높은 '인도'에 공장을 짓지 말라며 25% 관세를 부과해서 '아이폰' 가격이 '3.5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구글 공동 창업자이자 소련 모스크바의 '유대계' 러시아인 가정에서 태어난 미국 이민자 세르게이 브린은 1,400억 달러가 넘는 개인 재산을 활용해 약 7억 달러의 '알파벳 주식'을 기부했는데, 이번 주 알파벳 주식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미스터리 선물은 '자선 단체' 3곳에 전달되었습니다. 인도에서 미국 이민자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구글'이 AI 분야에서 경쟁사들과 경쟁하기 위해 검색 엔진을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의 Zoox는 Uber와 함께 알파벳의 '웨이모'가 확장되고 있는 시장에 진출하여 애틀랜타로 자율 주행 기술 테스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자율 주행 책임자는 웨이모에 '몇 년 뒤처짐'을 인정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다른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올해 유럽 자동차 시장의 현황에 '거짓말'을 쳤습니다. '비야디'(BYD)는 유럽에서 테슬라보다 더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테슬라는 한때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브랜드였으나 지금은 '상위 10위권'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모델 Y와 '테슬라 킬러' YU7 SUV를 공개하고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 Y'를 향해 직진합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테슬라 공장이 있는 독일 지역 장관은 "테슬라 '노동자'들이 일론 머스크의 양극화된 정치 진출에 대한 대가를 치러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호세 루이스 에스크리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유로화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 '물가 상승'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트럼프 관세로 인한 여파는 평가하기가 더 복잡하다 했고,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비교적 빠르게' '2% 인플레이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막대한 재정적자에 '옐로 카드'를 받았음에도 대규모 예산안과 감세안을 트럼프와 '하원 공화당'이 통과시킨 뉴욕 증시는 트럼프 관세 주의보가 다시 울렸습니다. 미국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 주석의 관세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시장 충격은 "해방의 날"로 복귀를 할 것입니다. 'BofA'는 미국과 중국의 협상에서 관세 부담 감소 시나리오에 관하여 ① 수입의 또 다른 급증 ② 파이프라인에 상당한 인플레이션 발생 ③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 점유율 손실이 더 적어질 수 있어" 재량적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증가 ④ 급격하고 임박한 고용 감소의 위험 감소 ⑤ 무역 협정 이후 경기 침체 위험 감소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인용하며 "Fed가 2025년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제프리스는 트럼프의 사실상 '독재'(Unitary Executive Theory)가 미국 거버넌스를 실질적으로 재편하고 금융시장에 더 높은 정책 리스크를 주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첨단산업'으로 '빚투시대'를 끝낸 중국 '부동산'은 올해 5% 가격 하락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20일 출간된 '오리지널 신(원죄): 바이든 대통령의 쇠퇴, 은폐, 그리고 비참한 재임 도전'이 정치 서적으로는 드물게 출간 즉시 '아마존 신간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남 '보 바이든' 충격 이후 건강이 악화됐음에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문제를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람들은 ① 출마를 강행한 영부인 '질 바이든'(가족)과 '핵심 참모' ② '폴리트뷰로'라고 불리는 측근 집단들입니다. 트럼프가 중국 관세를 때린 할리우드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폴리트로뷰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스필버그는 오바마의 지지자였습니다. 오바마가 주도해서 후보를 힐러리 클린턴에게 양보하라고 다그쳤고 바이든 전 대통령은 그냥 물러나지 않고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후보로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당대회를 자신이 이끌며 후보를 세우려던 계획이 틀어졌던 오바마는 거칠기 짝이 없는 인성과 행태로 사상 최악의 부통령으로 꼽히며 사상 최저의 지지도를 기록했음에도 예비선거도, 전당대회도 없이 대선후보가 됐던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했습니다.

 

 

 

 

 

사실만 나열하면 두 집단들이 주도해서 바이든 전 대통령 출마를 강행했습니다. 선거 준비를 대선 직전까지 사실상 전혀 하지 않은 민주당은 대선 직전까지 내분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 "" 트럼프가 언론 탄압을 하는지 '이유'를 '설명'을 해줄 수 있는 경제에 '전문 지식'이 없었고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물론 정부 지출이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몰랐으니 할게 "여성! 낙태! 생식의 자유 ~..~" 밖에 없었던 미친년늠들이 트럼프에 아놀드 파머 '성기'(penis)가 밖혀 미국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를 한 것입니다. 문파들의 정권재창출 욕심이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낳은 것처럼, 바이든 측근의 눈먼 권력용이 트럼프라는 광인을 낳은 것은 그런 '반복무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역사상 가장 급진 좌파 '카말라 해리스'는 어머니가 인도 카스트 최상위 계급인 브라만 출신의 암 학자, 아버지는 자마이카 출신으로 '스탠퍼드' 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교수였고 여동생도 '스탠퍼드' 대 운동권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원죄가 '면죄부'인 '줄 아나'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뽑았던 이유는 민주당이 저러니까 민주당 보다 낫겠지 싶어서였습니다. 복귀 후 24시간 안에 종전시키겠다던 '우크라이나'는 트럼프 '침묵'에 올해 '안 끝날 것'입니다. '트럼프'가 전쟁 범죄 영장 발부한 ICC를 제재한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가자지구' '공습' 이후 '지상침공'을 앞두고 제한적으로 식량 등 구호품 공급을 했는데 그 양이 터무니없이 적어 '하마스'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했다는 건 올해 Fed 금리 인하 횟수가 오피셜이 4회에서 2회로 축소됐습니다. '관세'로 1분기 '미국' 경제를 3년 만에 역성장을 내놓고 '부채'로 미국의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110년만에 강등시켰습니다. 물가 오름세는 여전히 정체에도 소비는 '크게 둔화'될 '가능성'이 나옵니다. 트럼프 지는 마누라, 아들들이랑 밈 코인 튀겨 먹고 럭셔리 에어포스원 뇌물 받아먹은 중동과 관세로 압박을 하고 있는 베트남 부동산 개발권을 해 먹은 것도 모잘랐냐? 일론 머스크랑 '골든돔'까지 해 처먹겠다? 미쳐도 '곱게 미쳐라'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금리 인하를 지연시킨 '공화당' '트로남불' '트석열'(Trump 'Yoon')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과 '척 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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