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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석방, 조선일보 보고 있나?

T.B 2025. 3. 9. 09:13

 

 

 

 

 

'외환죄'·내란죄 피의자 김건희 "오빠" '윤석열'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윤석열' 검찰이 즉시항고를 '포기'해 '지랄염병' 끝에 체포된 후 구금 52일 만에 '풀려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을 석방하면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물을 거라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대표 이재명 씨 2심 선고가 이번 달 '3월 26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씨는 지난주 35%로 동일했던 반면에 여권에선 '홍준표'(4%) 5% + 오세훈(3%) 4% + 한동훈(4%) 6% + 이준석(1%) 1% + 유승민(1%) 0% + 안철수(1%) 0% = 16% + 김문수(10%) 10%  = (24%) 26%로 집계됐습니다.

 

 

 

 

 

 

전·현직 의원 '140명'과 '윤석열'·김건희 부부 육성이 담긴 '명태균 게이트'만 해도 'All-Kill'인데, 당·정 지지율 금쪽이 '윤석열'이 검사탄핵까지 재료가 된 셈입니다. 극우 피로감 쩌는 '윤석열' 탄핵에 '중도층' 71%가 찬성이라 답했고 명태균 특검에 대해서는 '중도층' 66%가 도입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는 한국 정치 상황을 여러 루트를 통해 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컨트롤 타워도 없고 이 와중에 '탄핵 기각'과 '윤석열'의 조속한 '직무복귀'를 기대한다는 '정치초짜'들이 득실거리니 '트럼프' 복귀 47일이 지나도록 통화 한 번을 못한 '최상목'을 무시하고 '일본'을 언급한데는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가 '관세'로 압박하며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나서면, '트럼프' 불확실성에 대비해 5월 중 '방중'을 추진 중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첫 타'가 될 수도 있는 게, 지난 1기 때 '문재인' 정부가 '중국몽' '굴욕외교'를 감내하고 버티는 바람에 방위비 협상이 무산되면서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영향을 준 적이 있습니다.

 

 

 

 

 

 

한·중 외교 당국이 추진해온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의 이번 달 방한을 반중 극우 음모론 선동으로 '무산'시킨 '윤석열'·국민의힘과 여권은 어차피 '트럼프'와 거래할 카드가 없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미친늠' 마냥 나댄 유럽 집권당 입장에서 '트럼프' 없는 유럽이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TSLA)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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