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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없는 유럽, 러시아 푸틴에 맞서 금리 방어 되나?

T.B 2025. 3. 9. 09:25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저지르려 북한의 '공격 유도'로 북·러 밀착 '명분'을 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러시아(핵 약 6,000기 보유) 푸틴의 편을 들고 이해 당사자 무시·배제로 갈등의 불씨를 남긴 '트럼프'의 '역 키신저'는 효과가 있을까요? '돈바스'까지 '점령'한 러시아에 '대출'을 해준 중국은 '가스' 등을 '헐값'에 매입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로존'의 2월 '헤드라인' CPI 예비치가 시장 전망치 2.3%보다 0.1%p '상회'한 '2.4%'였고 S&P Global과 HCOB에 따르면 2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47.6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20개국의 지난해 4분기 GDP는 분기 대비 0.2% 증가했는데, 이는 '아일랜드'의 대규모 다국적 기업 부문의 영향이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트럼프'의 관세 압박 속 3대 정책금리를 25bp씩 '5회 연속'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인도'와 FTA를 체결하고 '트럼프' 없는 안보를 준비하며 '유럽연합'(EU)이 '8000억 유로' 규모의 신규 국방 계획 발표하자, 각국이 국방 등을 위한 재정지출을 늘리면서 국채 발행 증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어, 유럽 주요국의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분트 쇼크'의 원인이 됐습니다.

 

 

 

 

 

 

 

유럽 방위비 협상 '첫 타'로 보이는 '독일'의 차기 총리가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는 EU와 나토(NATO)를 잇따라 방문해 '국방예산'을 '대폭'늘려 '방위역량'에 돈을 쏟아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3월 6일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990년 이후 최악의 폭락을 기록하며 2.93%까지 치솟아 글로벌 증시 폭락을 견인했습니다.

 

 

 

 

 

 

EU의 대미 수출품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는 '독일'의 1월 산업 주문이 7% '급감'한 가운데, 폭스바겐·메르세데스-벤츠·BMW 등 완성차 3사는 '트럼프' 관세에 시장 점유율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EU 긴급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나토의 '집단 방위'(제 5조)에 의문을 제기하자 "9·11 이후도 '잊었나'?"라고 반박했습니다.

 

 

 

 

 

 

한국의 '국부펀드'(KIC)가 런던 진출을 한 '영국'의 '소매업체'들은 소매가격 연간 하락세가 지속되며 '할인'에 의존하고 있고, 제조업체는 5년래 최대 규모로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인지세' 변경 전 모기지 신청이 급증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와 달리 '국민연금'도 단독주택에 '5,400억 원'을 베팅했던 2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했으며, 이는 1월의 수정된 0.6% 상승에 이은 것입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TSLA)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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