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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징역 10년...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책임 질 건가?

T.B 2025. 1. 22. 12:47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는 장년층이 주류를 이뤘고 2030세대도 포함됐는데, 사람들을 모집해오는 교인들에게 1인당 '5만 원'씩 주겠다는 전광훈 교회 신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는 25일 집회 참석자에게는 '10만 원'과 교통비츨 추가로 지원하겠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메시지가 포착됐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극우전략에 정부과천청사 인근에서 분신한 50대 남성이 '시체'가 됐습니다. '윤석열'의 구속영장 발부 이후 헌정사 초유의 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에서 체포된 90명 중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징역 10년'까지 처벌이 가능한 소요죄 관련 법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들의 연령대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지만, 이 중 20~30대가 46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국민의힘 갤러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극우화'를 하는 '이유'를 '요약'하면 만약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버리면 '윤석열'을 중심으로 극우세력이 결집해 있어 자기 세력을 지지할 수 있고 '국민의힘'은 보수세가 강한 영남·강원 지역구 의원들이 당권을 쥐고 있는데, 총선은 3년 이상 남았고 자신의 지역구에선 공천만 받으면 당선 안정권이라 콘크리트 지지층과 선을 그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던데로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여공세하고 이재명 씨가 민생으로 나누면 될 문제를 무슨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윤석열' 체포를 지연시키고 6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최상목의 경우도 '트럼프' 복귀 전에 속전속결로 탄핵을 시켰어야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불만도 없었을 것인데, 지지부진한 탄핵 정국에 중도층 이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어중간한 스탠스와 강성·중도 의제가 논의되는 사이 40%로 집계된 아시아투데이, 뉴데일리의 '윤석열' 여론조사를 선관위에서는 편향성 논란 문항이 '선거관련'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면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가짜뉴스, 음모론과 여론조사를 뿌리면서 밴드웨건 효과를 볼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착시'라고 일축을 했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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