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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 이민자 추방, 그린 뉴딜 끝내고 관세 부과 할 것"

T.B 2025. 1. 21. 07:54

 

 

 

 

 

'트럼프'가 '대량추방'을 예고한 국경 관련 11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 중에는 미군을 국경에 배치하는 명령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도 특정 국제 카르텔과 범죄 조직을 테러 단체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국경 장벽 건설을 완료로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는 트럼프의 '선거 공약'과 일치합니다.

 

 

 

 

 

'트럼프'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파나마 운하에 관한 영토 '야욕'을 드러내며 석유 굴착(Drill baby Drill)으로 에너지 가격을 낮출 것이며 그린 뉴딜을 끝내고 전기차 의무화도 '철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측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는 중국과 AI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세 부문은 이날 즉시 부과하지는 않았고 '중국'과 '멕시코·캐나다' 등과의 무역 관계를 평가해서 관세 '부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고'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가운데, '채권 시장'에서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금리 인하나 동결이 아닌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밤늦은 시각 방영되는 코미디쇼의 단골 소재입니다. 최근에는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이 양도받거나 필요하면 사들일 수 있다는 발언이 소재가 됐습니다. 코미디언들은 앞다투어 이를 비꼬고 조롱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관한 발언을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중국' 전문가들 사이에선 다음과 같은 농담이 돌았습니다. Q :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이 접수하겠다는 '트럼프'의 말을 들을 때 '시진핑 주석'이 느끼는 감정은? A : 배고픔. ('대만'을 꿀꺽하고 싶어서)

 

 

 

 

 

 

김건희 "오빠"가 외환죄·내란죄를 저지르다 '파병' 사태까지 난 러시아 푸틴의 생각도 '똑같을 것'입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무력을 앞세워 점유하고 파나마 운하를 일방적으로 미국의 관할 아래 둔다면, 미국은 무슨 수로 푸틴에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 국제법 위반이며 부당한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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