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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국민의힘 교사 정황 윤석열 일당 서부지법 폭동에 법적 책임 물을 것

T.B 2025. 1. 19. 16:14

 

 

'금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이 '구속'되자 서울서부지법 후문 담장을 넘어가 건물 외벽을 파손하고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수고 '내부로 진입'하려던 '윤석열' 일당 46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내전이다."면서 "판사나와."라며 영장 발부 판사에 욕설을 내뱉고 내부 집기를 파손하고, 법원 소화기를 분사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18일과 19일 이틀간 서부지법 앞에서 85명이 경찰에 연행됐는데 19일 오전 6시 기준 수치로, 이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동조세력이 민주주의와 사법체계를 파괴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엄중'한 '법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극우 유튜버이자 '빤스목사'로 알려진 전광훈이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을 데려오면 '5만 원'씩 주겠다고 다단계 시위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이번 폭도들의 법원 난입·난동 '사건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의원 일부가 '교사·조장'한 정황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법조계에선 단순히 한 개인이 공무원의 일을 방해한 수준이 아니라 다수가 흉기를 써가며 조직적으로 헌법기관인 법원에 대해 사실상 '테러행위'를 했다는 점까지 인정된다면 '내란죄'(사형 또는 무기징역)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옵니다.

 

 

 

'윤석열' 일당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끝까지 추적해서 '전원 구속' 방침으로 수사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원내대표)은 이같은 내란죄 혐의를 '옹호'하며 최상목(권행대행) 한테 진상규명을 촉구했는데, 최상목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동네 북인 줄 알고 '설처'댄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도 하기 전에 말 "한 마디"가 '정권 분쇄기'로 나타난 '트럼프'가 오는데도 나라야 어떻게 되건 국민이 어떻게 되건 장기집권으로 나 혼자 살겠다(내란죄)고 핵무장 추진, 전쟁 유발(외환죄)과 극우전략에 현재 여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는 김문수 전 경남지사입니다.

 

 

 

유력했던 여권 대선주자이자 검찰 특수통이 친정인 한동훈 전 대표는 한덕수(전 총리·권한대행) 체제 이후 '김건희'로 딜을 치고 권력을 이양 받아 사법정국으로 '이재명' 씨를 겨누려다 직무에서 손을 떼겠다던 '윤석열'이 말을 바꾸자 '윤석열' 탄핵을 가결시킨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후 한동훈 전 대표는 친윤계에 배신자 프레임이 씌여 '쫓겨남'에 따라 유승민 씨처럼 콘크리트 지지층 반감이 높습니다. 김건희 때문에 여권 분열 이후 지지층 결집현상이 나타나 당 지지율에 반영됐지만 '이재명' 씨가 여전히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압도적 1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6년 간 이념보다 "먹고사니즘(실용주의)"을 중시하는 중도 민심은 집권당에서 이탈해왔고 미국 대선에서도 4년전 패배했던 '트럼프'와 이번에 복귀하는 '트럼프'에게서 나타났습니다. 정권이 교체되면 공격과 수비가 바뀌게 되니 '트럼프' 4년을 앞두고 정국 불안 '헬게이트'가 시작됐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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