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두 안드로이드 기기를 크롬캐스트 처럼 연결하자



구글 크롬캐스트 광고 동영상


지난 7월24일에 구글에서 출시한 무선 화면전송장치 '구글 크롬캐스트(Chrome Chromecast)'가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출시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초기물량이 모두 소진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스마트TV의 효율성에 관한 논란도 제시됐다.


USB 타입의 크롬캐스트는 TV등 HDMI 포트를 지원하는 기기에 연결하면 동일 WiFi망에서 스마트폰 혹은 테블렛, 랩톱, PC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을 무선으로 디스플레이아웃 해주는 기기이다. 이말인 즉, $35만 투자하면 더이상 PC에 있는 동영상을 TV에서 보기위하여 귀찮게 케이블로 연결한다던지 USB로 옮겨서 볼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크롬캐스트의 용도는 '런닝 머신(트레드밀)'이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음악은 운동 효과에 도움이 되지만 영상은 운동 효과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드밀 위에서 크롬캐스트가 필요한 이유는, 장시간 런닝을 영상 없이 소화하기란 여간 의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한편이면 보통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인데 그 시간동안 유산소를 한다면 분명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cheapcast를 이용한 두 안드로이드기기 연결 동영상


오늘 소개할 안드로이드 어플은 크램캐스트를 흉내낸 앱이다. CheapCast(Free) 는 동일 WiFi 망에 연결된 두 안드로이드 기기간에 유투브, 구글뮤직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아직 초기 베타 버전이라 일부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CheapCast는 크롬캐스트에 비하자면 딱히 쓸데가 없으나, 안드로이드 기기를 2개 이상 가진 사용자라면 재미삼아 연결해본다던지 트레드밀에 TV가 달려있지 않다면, 안드로이드 테블렛(에 컨텐츠가 들어있지 않다는 전제에서)을 TV 대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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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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