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어쌔씬 크리드 해상전투 모바일 12월 5일 출시



요즘 넥서스5(Nexus 5)를 사용하면서 '대만족' 중입니다만, 불편한 것이 있다면 iOS와 UX 이질성, UI의 불편함,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 영상통화가 iOS의 페이스타임 만큼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행아웃, 스카이프) 정도입니다.


다른 유용한 유명 개발사(자)의 앱은 논외로 두고 일단 게임 파트 부터 보자면 인피니티블레이드3(Infinity Blade 3)외에 딱히 하는 게임도 없습니다만 선택의 폭이 좁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요즘 한참 화제가 되는 중인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이자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드로이드 전용 Ingress(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ianticproject.ingress)가 있기는 합니다만 제 취향은 아니겠습니다.


지난 9월 유비소프트(Ubisoft) 판권의 모바일용 어쌔씬 크리드 : 해상전투(Assassin’s Creed Pirates)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당시 루머를 돌이켜보자면 콘솔용 신작 제목이 Assassin's Creed 4: Black Flag이고 설정이 해적이라는 점에서 콘솔용과 모바일용의 연관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 어쌔씬 크리드의 오늘(26일)자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어쌔씬크리드 : 해상전투'가 곧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동시 발매된다는 소식입니다.


전체적으로 Black Flag 분위기로 해상전 위주가 될 것이고 해적선 업그레이드, 새로운 가입자 찾기, 카리브해 해적 퀘스트로 아이템 획득, 보물 찾기, 다른 어쌔씬과의 전투와 같은 멀티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네요.



출시일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美현지시각 12월 5일이 될 것이고(via 1, 2) iOS용 가격은 $4.99가 될 것이랍니다. 안드로이드기에 마메(MAME)도 해보고 에뮬도 돌려봤는데(iOS도 탈옥 후 OS버전 호환성에 문제가 없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느끼는 점을 지적해보자면, 'PC를 놔두고 이걸 왜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나?' 입니다.


'휴대용 게임기'라는 측면에서 최신 스마트폰들의 퍼포먼스가 상당한데요. 문제는 그 퍼포먼스를 감당할 '배터리'적인 측면입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하려면 케이블 연결하고 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참고 19번)입니다만 분리형 배터리 일지라도 현실적으로 배터리를 얼마나 들고 다닐지는 모르겠으나 배터리 사용량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영화를 보고, 어떤 이들은 드라마를 보고, 어떤 이들은 쇼프로를 보듯이 게임이 마약 혹은 사회악이 될 수는 없다는 '입장' 이기에 이같은 현실적인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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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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