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5S 아이폰5C 출시 공개 일정과 예상되는 사양



오랜만에 전하는 애플(Apple) 소식이다. iOS 단일기종 탈옥(Jailbreak) 특화 컨셉의 블로그에 맞지 않게 '뻘'소리(-_-?)를 자주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그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Rumors)들은 끊이지를 않았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만 들자면, 지난 1윌 블로그를 통해 예상했던(참고) '멀티컬러 아이폰'이다.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차세대 iPhone 5C가 'Cheap'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Color'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WSJ(월스트리트저널) 계열의 특종 전문 AllThingsD에 따르면(via)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S 혹은 아이폰5C가 美 현지시각 9월 10일에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llThingsD는 "Circle Sept. 10 on Your Calendar for Apple’s Big iPhone Event"(애플의 아이폰 빅이벤트를 위해 당신의 캘린더 9월 10일에 동그라미를 그려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자체 소스를 통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몇일전에는 '아이패드5'가 '아이패드미니'와 같은 'less bezel'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주장과 함께 아이패드5 전면부 패널이라는 사진이 공개된적도 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 역시 베트남 웹사이트인 'Tinhte'에서 'Mockup'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총 12장 공개되기도 했다.



Apple Iphone 5S and 5C Mockups(via)


아이폰5C는 아이폰5S보다 약 $200 정도 저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Tinhte에 따르면 아이폰5S는 듀얼 LED를 지원할 것이고 아이폰5C는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를 채택할것이라 전했다. 여담이지만, 최근 소식통에 의하면 유출된 아이폰 부품을 통해서 아이폰5S에 '샴페인'색이 추가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via)



차세대 아이폰에서 기대되는 점은 크게 2가지를 들 수 있다.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해보자면,


애플이 과연 '멀티컬러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냐? 가 첫번째이다. 애플은 이미 아이팟나노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멀티컬러 출시에 관한 여력은 충분하다. 더욱이 아이폰5C가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라는 전제에서 알루미늄 케이스보다 공정이 쉽기에 애플이 부족한 '다양성'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높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폰5S에서 '샴페인'색을 채택할 것인가?다. 변화를 지양하는 애플이기에 기존에 갖추고 있던 블랙과 화이트 라인업에 '골드' 처럼 과하지 않은 '샴페인' 색을 추가한다는 점은 아이폰5S의 프리미엄 전략과도 일치한다.



두번째로는 몇일전 공개된 iOS 7 beta에 포함됐던 '지문인식'에 관한 코드다. 애플은 작년에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업체인 오센텍을 인수한 만큼 지문인식 기술이 추가될 가능성도 높다. 애플이 지문인식을 채택한다는 전제에서 궁금한 점은 아이폰5S만 지문인식을 지원할 것인가 아이폰5C도 지문인식을 지원할 것인가?라는 점이다.


그간 스마트폰으로 큰 이윤을 남겨오던 애플이 아이폰5C를 출시하게 된다면 그만큼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고 애플로써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5S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굳히고 아이폰5C로 저가형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채택한다면 '샴페인 컬러'와 매칭시켜볼 때 '지문인식'을 아이폰5C에서 지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아이폰5S 아이폰5C 예상 스펙(via아이폰5C에서 굳이 '지문인식'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양이 아이폰5와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넥서스7'과 같은 저가형 고사양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올초 KGI Securities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3년의 애플 신제품 예상 로드맵을 예측했다. Ming-Chi Kuo에 따르면 6가지 컬러의 플라스틱을 채용한 저가형 아이폰5(iPhone 5C)와 아이폰5에서 사양이 높아진 아이폰5S가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 전했다.


iPhone5S & iPhone 5C

아이폰5S는 28nm 공정의 A7 프로세서와 지문 인식센서, 스마트 듀얼 LED 플래쉬를 채택하고 배터리 용량이 1600mAh로 증가할 것이라 했으며, 아이폰5C는 두께가 8.2mm로 약간 두꺼워 질것이라 예상된다 전했다. 美현지시각 지난 11일 포브스(Forbes)에 따르면(via) Ming-Chi Kuo는 아이폰5S는 동그랗게 튀어 올라온 형태의 가칭 '사파이어 홈버튼' 디자인을 채택하여 지문인식센서(Sapphire-covered Convex Home Button Fingerprint Sensor) 역할을 할것이라 전했다.



KGI Securities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이 지문 인식으로 사파이어 홈버튼을 채택하는 이유로 2가지를 제시했다.(via 1, 2) 첫째 아이폰5까지의 움푹 들어간 홈버튼을 사용하다 발생 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고 둘째로 여기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Ming-Chi Kuo는 바이오메트릭(생체인증) 칩을 이용할 것이며 미세먼지 등에 따른 오작동이나 오인식률이 적을 것이라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애플이 특허등록한 '지문인식 센서 캡슐화'와 일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iPad Mini & iPad5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미니 역시 3분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지만 아이폰과의 출시 시기는 다르다. 즉, 이번 9월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출시는 없지 않을까 싶다. 그도 그럴것이 애플은 전통적으로 아이패드 출시에 관해서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금요일'에 공개하여 '주말 초기 판매량'을 노리던 전략이다. 아이패드5는 아이패드미니과 같이 less bezel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며 더 가벼워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전했다.


이는 지난 美 현지시각 8일 유명 온라인 부품 판매샵인 Macfixit에서(via) 아이패드5 전면부 패널이라 주장하는 사진이 등록됐다는 점과 같은 내용이다. 이 패널이 진짜 아이패드5 부품 유출인가?에 관한 '진위여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는 입장이다.



정리하자면, 이번 9월 10일 애플 이벤트에서는 iOS7과 함께 '아이폰5S와 아이폰5C'만 출시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미니를 기다린다면 4분기 크리스마스 전후를 기대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가지 낮은 가능성으로는 올초 이슈가 됐던 '애플발 패블릿' 4.8인치 아이폰매스(iPhone mass)다.(참고) 아이폰매스의 루머가 터지자 보통은 루머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애플의 관례와 달리 팀쿡이 이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은 한 손으로 조작'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패블릿 시장에서 경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개인적으로는 '선택의 폭'에 있어 다양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변화가 필요한 애플이기에 4.8인치 '아이폰'은 아니더라도 '아이팟터치'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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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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