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유투브 앱 업데이트 변경사항


구글(Google)이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을 추가하여 iOS(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용 유투브 앱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특징적인 점은 유투브 검색 중 화면 코너에 작은 동영상 화면이 디스플레이(picture in picture) 된다는 점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투브 앱 사용자는 검색과 함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롬캐스트(ChromeCast)와의 연동에도 적용됐다. 스마트폰, 테블렛, 구글TV, 플레이스테이션, 가정용TV와의 연동시 Cast 버튼을 누르면 다음 재생목록을 선택할 때 '미리보기'기능이 추가됐다.(via)


iOS 5까지만 해도 유투브 앱은 OS에 포함된 기본 앱이었다. 과거 처음 iOS 개발 당시 구글 회장인 '에릭슈미트'가 개발에 참여했었다. 애플은 구글맵을 채택했고 유투브를 채택했다. 에릭슈미트가 개발팀에서 나오고 안드로이드가 출시됐는데, 여담이지만 故스티브잡스가 에릭슈미트와의 독대시 'iOS를 따라하지말라.'고 상당히 불쾌해했다는 풍문이다.



2007년 초 처음 선보인 안드로이드의 프로토타입과 아이폰 출시 후인 2008년 말 T-Mobile의 G1 비교. 아이폰 출시 이전의 안드로이드는 '블렉베리'쪽에 가까웠다.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전직 iOS 개발팀이었고 자신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함에 있어서 iO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한적도 있다.(참고)


iOS 6부터는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구글맵과 유투브를 iOS 기본앱에서 빼버리고 구글맵은 애플맵으로 유투브는 따로 설치하게 만들어 사용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아야했다. iOS 사용자들은 '이상한 지도'와 함께 유투브 동영상 감상을 위해서는 앱을 따로 설치해야만 했다. iOS 7에서는 여전히 애플맵을 사용중이지만, 유투브 감상을 위해서 유투브 앱을 따로 설치하지는 않아도 된다.


한편, 애플의 구글 견제가 사용자들에게 장점이 될 수도 있다. iOS 5 까지는 iOS의 업데이트가 없는 한 기본앱들의 업데이트도 없었다. iOS 6부터 분리되어 나온 유투브앱이나 구글지도 덕분에 OS 업데이트 없이도 빠르게 새로운 기능과 버그 수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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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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